‘박명수♥’ 한수민, 압구정 병원장 됐다... 셀럽들 축하 행렬 이어져

박명수 아내이자 의사인 한수민이 압구정에 개인 병원을 개원하며 셀럽들의 축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개업식 현장과 특별 시술 체험 후기가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서울 압구정에 가정의학과 의원을 개원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의사 출신인 한수민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병원을 열면서 연예계 지인들과 셀럽들이 잇따라 축하 방문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수민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개업식을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개업식 현장은 고급스러운 케이터링과 케이크, 마카롱 등 다양한 디저트로 화려하게 장식됐으며, 각계각층의 지인들과 유명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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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 지인 SNS

참석자들은 SNS를 통해 개업식 현장을 공개하며 "이렇게 아름다우실 일이냐"라며 한수민의 우아한 모습과 세련된 행사 분위기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도 한수민의 병원을 직접 방문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왕 멋지다 한수민 원장님! 병원 너무 좋고 일단 원장님이 우리들 마음을 똭 알아서 착착ㅎㅎ"라는 글을 올리며 감탄을 표했습니다.


김준희는 '팔 근육 만들어주는 레이저 시술'을 체험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운동 3시간 한 느낌, 대박"이라고 시술 효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수민이 의사 가운을 착용하고 직접 시술을 진행하는 전문적인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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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evajunie'

한수민은 병원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SNS를 통해 받은 축하 선물들을 인증하고 있습니다. 그는 "감사합니다. 근데 누가 보내셨는지 이름이 없어요"라며 익명의 축하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서프라이즈 방문, 트리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라며 지인들의 깜짝 방문과 선물에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새로 문을 연 한수민의 병원은 개원 직후부터 고객들의 예약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이어트 및 체형 관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미용 의료 서비스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수민은 2008년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를 두고 있으며, 의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홍연주 기자

2025.12.03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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