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4년째 연애 중인 ‘♥조이’ 여동생 결혼식서 축가 불러

가수 크러쉬가 4년째 공개 열애 중인 레드벨벳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습니다. 조이와 크러쉬는 2021년부터 교제 중입니다.

가수 크러쉬가 연인인 레드벨벳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 축가를 맡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이 여동생의 결혼식 현장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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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_imyour_joy',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에는 크러쉬가 어두운 톤의 의상을 착용한 채 하객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조이의 여동생은 지난달 19일 결혼식을 거행했습니다.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조이의 여동생은 언니보다 2살 어리지만 먼저 결혼하게 되어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크러쉬가 조이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담당한 것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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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crush9244'

"와 조용히 잘 사귀고 있구나", "둘이 아직도 사귀는지 몰랐네", "가족 결혼식까지 대박", "잘 만나고 있어서 보기 좋네" 등의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한편, 조이와 크러쉬는 2021년 8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은서 기자

2025.11.05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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