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원 갈취 인정한 유재환이 인터뷰에 입고나온 명품 티셔츠의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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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코인으로 약 10억 원을 잃었다고 고백한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입은 명품 '셀린느' 티셔츠의 가격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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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카라큘라 미디어'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코인으로 약 10억 원을 잃었다고 고백한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입은 명품 '셀린느' 티셔츠의 가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각종 범죄와 사건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에는 "무한도전 작곡가 유재환 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카라큘라는 최근 작곡비 사기 및 성추행 의혹 등을 받는 유재환과 그를 둘러싼 논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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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카라큘라 미디어'

이날 인터뷰에서 유재환은 "콜라를 사서 (따고) 마셨는데, 다시 닫고 '환불 해주세요'라는 식의 환불이 많았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또 작곡비 명목으로 130만 원씩 170여 명에게 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한 그는 "이 가운데 60여 명이 환불을 요청했으며 그 돈은 약 7~8000만 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부분이 사실처럼 흘러가는 게 답답해서 딱 한 명의 피해자에게 고소, 고발을 언급하며 협박한 적 있다고 해명했다.


지난 2021년 "코인으로 10억 정도 잃었다"고 고백한 유재환은 "(작곡 프로젝트를 기획할 당시) 여유자금은 없었지만 '코인으로 파산해서 돈을 벌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시선으로는 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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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공식 홈페이지

그런데 해당 인터뷰 영상에서 그가 입고 있는 프랑스의 명품패션브랜드 '셀린느' 티셔츠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가 입고 있는 티셔츠는 셀린느 공식 홈페이지에서 약 80만 원 상당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고가의 티셔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80만 원짜리 셀린느 반팔티를 입으면서 코인으로 10억 잃어 파산한 상태라고 말하냐", "무도에 나올 당시랑 느낌이 너무 달라졌다", "셀린느 사 입을 돈으로 피해자들 돈 갚아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한편 유재환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서 형식의 메모를 공개해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주부터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그는 최근 극적으로 상태가 회복돼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고 전해진다.


황수진 기자 sujin.hwang@insight.co.kr

2024.06.12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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