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에 ‘혼전 임신’ 소식 전한 ‘나솔 16기’ 옥순, 한달 만에 안타까운 유산 고백

‘나는솔로’ 16기 옥순이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한 지 한 달 만에 유산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나는솔로' 16기 옥순, 유산 소식 전해

'나는솔로' 16기 옥순(본명 이나라, 37)이 안타까운 유산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28일 옥순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임신 중 아이를 잃게 된 슬픈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옥순은 게시글에서 "얼마 전 소중한 임신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큰 축하와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하지만 아쉽게도, 품에 찾아왔던 소중한 작은 생명이 갑작스럽게 하늘로 돌아가게 됐다"고 유산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image.png

Instagram 'elizabeth0912i'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했던 임신이 예상치 못하게 끝나게 된 것에 대해 옥순은 깊은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안정기에 들어서서 괜찮을 줄 알고 제 부주의로 예상치 못한 이별에 지금은 무척 마음이 아프고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현재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회복의 시간 갖는 옥순, 팬들의 응원에 감사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옥순은 팬들의 응원과 지지에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은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하며, 현재는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6기 옥순 SNS

Instagram 'elizabeth0912i'

옥순은 "지금은 잠시 저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부디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고, 곧 다시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습니다.


한편, 옥순은 지난달 연인과의 혼전 임신 소식을 직접 팬들에게 알렸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근황을 공유해왔습니다. 그러나 약 한 달 만에 유산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 아래는 16기 옥순 SNS 글 전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께,


얼마 전 소중한 임신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큰 축하와 따뜻한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 마음들 덕분에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품에 찾아왔던 소중한 작은 생명이 갑작스럽게 하늘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안정기에 들어서서 괜찮을 줄 알고 제 부주의로 예상치 못한 이별에 지금은 무척 마음이 아프고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은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저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곧 다시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선민 에디터

2025.08.29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인사이트는 새롭고 톡톡 튀는 뉴스로 독자들과 소통합니다.
채널명
인사이트
소개글
인사이트는 새롭고 톡톡 튀는 뉴스로 독자들과 소통합니다.
    이런 분야는 어때요?
    오늘의 인기
    TOP10
    ESTaid footer image

    © ESTaid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