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
검색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사용하시는 브라우저를 '카카오톡'이 지원하지 않습니다.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 복사하기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체 메뉴
홈
라이프
푸드
여행
컬처
테크
비즈
이슈
연예
최근 읽은 글
채널
카테고리
테크
컬처
비즈
스마트폰 대중화에 ‘금고 열쇠’ 된 지문… 차량·현관문도 ‘OK’
10억분의 1. 똑같은 지문을 가진 사람을 만날 확률이다. 전 세계 인구가 77억명이니 확률적으로 나와 같은 지문을 가진 사람이 지구 상에 7∼8명쯤 있는 셈이다. 사실상 살아생전에 지문이 같은 사람을 만나기는 불가능하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다는 사실은 370여년 전인 1648년 영국 왕립협회에 의해 밝혀졌지만, 이후 오랜 기간 일반인이 지문을 쓸 일은
by
세계일보
아이폰 카메라 구부려서 찍는다?…애플 새 특허 눈길
애플이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에 이어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는 ‘폴더블 카메라’ 특허를 출원해 눈길을 끈다. 5일(현지시각) 미 IT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구부릴 수 있는 전자기기용 카메라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특허를 출원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특허 문서에서 “전자기기는 유연한 직물, 유연한 폴리머 또는 기타 유연한 재료로 만들어진 유연한
by
머니투데이
[조재환의 카테크] ‘카플레이’ 한계 넘어야 제대로 된 애플카 나온다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궁극의 드라이빙 파트너’ 애플 한글판 홈페이지에 있는 ‘카플레이’에 대한 한 줄 설명이다. 아직 실체가 없는 애플카의 미리보기가 될 수 있는 시스템 가운데 하나다. 애플은 “카플레이는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게 해줄 수 있다”고 자신한다.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T맵 등 다양한 국내 서드파티 내비게이션 앱도 그대로 쓸 수
by
지디넷코리아
카카오 만든 김범수 승부수, 7조짜리 '엔터社' 만든다
카카오가 기업가치 7조원에 달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자회사를 세운다. 웹툰·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TV를 서비스하는 '카카오M'을 합병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다. 합병 법인은 이사회를 거쳐 3월 1일 출범한다. 카카오는 25일 이런 내용의 합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합병은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이사회 의장 작품이다. 글로
by
중앙일보
금색부터 점박이까지…‘희귀 얼룩말’ 나오는 이유
흑백 줄무늬가 트레이드마크인 얼룩말 사이에서 반점이나 패턴, 금색 줄무늬 등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무늬의 얼룩말이 꾸준히 관찰되고 있어 학계가 연구에 나섰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아프리카에 있는 국립공원 9곳에서 희귀한 털 패턴을 가진 얼룩말 7마리를 포함해 총 140마리의 얼룩말에 대한 DNA 분석을 실시했다. 여기에는 검은색 대신 금색 줄무늬를
by
서울신문
화성에 띄우는 드론, NASA의 첨단 기술 ‘인제뉴이티’
다음 달 18일 화성에 착륙하는 ) 에는 화성 탐사 역사를 새롭게 쓸 만한 물체가 담겨 있습니다. 제작 비용 . 무게 1.8kg인 이 물체는 입니다. 지금까지 화성에 착륙해 표면을 탐사한 건 모두 로버입니다. 다음 달 도착하는 퍼시비어런스는 미 항공우주국(NASA)이 발사한 5번째 로버죠. 로버는 임무를 잘 수행해 왔지만, 한계도 있었습니다. 차량의 일종이
by
KBS
LG폰은 정말 역사속으로 사라질까
때로는 미발표곡이나 보너스 영상이 더 흥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말기와 IT업계를 취재하면서 알게 된 ‘B-Side’ 스토리와 전문가는 아니지만 옆에서(Beside) 지켜본 IT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취재활동 중 얻은 비하인드 스토리, 중요하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쓸모 있는 ‘꿀팁’, 사용기에 다 담지 못한 신제품 정보 등 기사에는 다 못 담
by
이데일리
"너, 나가! 맘대로 지워봤습니다" 갤S21울트라, 역대급 카메라 '칭찬해'
가격·깔끔한 디자인·역대급 카메라 '장점'…발열·카툭튀·무게 '단점' [더팩트│최수진 기자] '지우기' 버튼만 누르면 사진에 있던 사람이 사라진다. 돈을 주고 유료 앱을 다운받을 필요도, 포토샵을 배울 필요도 없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1울트라를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이 얼마나 놀라운 기능인가. 장점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삼성전자가 오는 29일 정식
by
더팩트
지구 둘러싼 '인터넷 위성군'…우주인터넷 시대 열릴까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인공위성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에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궤도 위성 수천개를 지구 위에 배열해 촘촘한 통신망을 구축한다는 것이 이른바 '인터넷 위성군' 기술입니다. 인터넷 서비스는 현재 대부분 통신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인데, 인터넷 위성군 기술이 실현될 경우 테크 기업들은 통신사
by
아시아경제
[알쓸신IT] 내 스마트폰 성능을 결정한다고?, 'AP'가 뭐길래
"'알아두면 쓸만한 신기한 IT지식'.IT에 관심은 있지만 용어가 어려운 독자분들을 위해, IT용어를 알아가는 연재 기사입니다." [IT동아 장현지 기자] 스마트폰 신제품이 나오면 살펴볼 것이 많습니다. 크기는 어떤지, 색상 종류는 몇 가지인지, 셀카는 잘 찍히는지, 영화는 선명하게 나오는지 등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관심가는 건 '성능'이겠죠? 특히
by
IT동아
[後스토리] 넷플릭스법 최대 수혜자는 누구일까요?
네이버·카카오 잡는 법에 구글·넷플릭스·페북 '의문의 1승' 법원이 망 품질 유지 의무 있다고 지목한 통신사도 부담 덜어 [편집자주]'後(후)스토리'는 이슈가 발생한 '이후'를 조명합니다. 쏟아지는 뉴스 속에 묻혀버린 '의미'를 다룹니다. 놓쳐버린 뉴스 이면의 '가치'를 되짚어봅니다.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이른바 '넷플릭스 무임승차 방지법'(전기
by
뉴스1
BMW 'iDrive', 자동차와 운전자를 연결하다
BMW 차에 탑승하면 센터패시아 아래쪽에 동그란 모양의 컨트롤러가 자리 잡고 있다. 운전자는 컨트롤러로 경로를 찾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BMW가 개발한 자체 운영체제 'iDrive' 시스템이다. iDrive는 내비게이션과 헤드업 디스플레이·계기판· 멀티미디어·주행 성능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어한다. iDrive 도입으로 BMW의 시스템 조작은 훨씬
by
전자신문
구글·MIT도 사갔다… 이 회사가 만든 ‘인간형 로봇’을
신종 코로나 대유행으로 비대면·무인화(無人化) 수요가 치솟으며 사람을 대신할 로봇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때맞춰 글로벌 로봇 기업들의 제품 상용화도 줄을 이었다. 현대차그룹이 인수하는 미국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작년 6월 로봇개 ‘스폿’을 상용화했고, 미국 ‘사코스’는 산업용 전신 외골격 로봇을 올해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형 공장의 ‘기계 팔
by
조선일보
‘건강·재미·디자인’…3마리 토끼 잡을 스마트시계 업체는?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코로나19로 침체된 시장 속에서도 전 세계 스마트시계 시장이 성장 추세다. 스마트시계 주요 기능인 헬스,피트니스 트래킹 기능이 건강에 관심 많은 소비자들 요구에 부합했기 때문. 시장 성장성을 보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나 정보기술(IT) 기업들도 뛰어들고 있어 각축전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
by
디지털데일리
배운 대로 말한 '이루다'는 죄가 없다...문제는 AI윤리실종
지난달 23일 출시한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가 많은 이슈와 숙제를 남기며 3주 만에 서비스를 중단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사회와 AI산업에 던진 메시지는 결코 적지 않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인간과 AI기술과의 근원적 관계를 돌아보고 다가올 4차산업, AI 시대를 대비하는 반면교사로 삼았으면 한다. 이루다는 20세 여대생으로 설정된 AI챗봇이
by
한국일보
동영상
‘CES 2021’ 화제 영상 중 한 개만 고른다면 이것! [최원석의 디코드]
※디코드(decode): 부호화된 데이터를 알기 쉽도록 풀어내는 것. 흩어져 있는 뉴스를 모아 세상 흐름의 안쪽을 연결해 봅니다. 지난주 온라인으로 공개된 ‘CES 2021’에서 단 한 개의 영상만 추천한다면, 단연 이걸 고르겠습니다. 암논 샤슈아(Amnon Shashua) 모빌아이(MobilEye) 공동창업자 겸 CEO와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
by
조선일보
"최고만을 원한다" 게임에 '장인정신' 담는 기업, 블리자드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오버워치…. 해보진 않았어도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게임들이다. 해당 게임들을 만든 온라인 게임업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게임사 중 하나다. 수많은 스타 개발자들과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 이어지는 히트작 행렬 등은 블리자드를 글로벌 기업으로 만드는 데 한몫했다. 특히
by
아시아경제
동영상
[단독]실신 원인 못찾던 70대 심장환자 ‘웨어러블 기기’로 살렸다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 장착해 MRI-뇌파검사로 못찾은 원인 발견 심장박동기 삽입시술 통해 해결… 일상서 간단하게 수시로 진단 부정맥 환자들 치료에 활용 가능 몸에 부착해 심장의 상태를 파악하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국내에서 심장질환이 진단되고 성공적으로 치료받은 첫 환자가 나왔다. 5년 전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던 김모 씨(76·여)가 그 주인공이다. 김
by
동아일보
“빛도 못 보고 사라질 위기!” LG롤러블 과연 나올까?
“LG롤러블폰, 출시는 되는 건가요?” 세계 최초 롤러블 스마트폰으로 주목을 받았던 LG전자 ‘LG롤러블’이 운명의 기로에 섰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의 매각·축소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LG롤러블’의 정식 출시가 불투명해졌다.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CES)에서 깜짝 공개된 ‘8초’ 간의 영상을 끝으로, 빛도 보지 못하고 비운의 폰으로 남게 될 가능성
by
헤럴드경제
소니·애플도 도전…테크 기업이 車산업 뛰어드는 이유는?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아이폰으로 유명한 미국의 대표적 테크 기업인 '애플'이 오는 2024년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이른바 '애플카'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실 애플은 그간 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아이폰의 전 세계적 인기로 자동차 사업 구상은 잠시 뒤로 밀려났을 뿐입니다. '괴짜' , '돌연변이'
by
아시아경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