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 누드"...가슴 노출 겨우 가린 필라테스 강사 전다빈, 운동욕구 자극되는 아찔한 몸매

[핫이슈]by 케이데일리
사진=전다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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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이자 TV 프로그램 '돌싱글즈 3'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전다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슴을 노출한 아찔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전다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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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중단하라고 하는데 서핑 축구 요가 필라 운동이라 생각 안 하고 그냥 일상이라 생각하고 하면 되려나. 정신 승리. 자기 합리화. 운동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전다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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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전다빈은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는데, 상체를 노출한 상태로 한쪽 손으로 가슴을 겨우 가리고, 허리를 활처럼 뒤러 젖혀 아찔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상체를 뒤로 젖힌 포즈가 쉽지 않은 동작임에도 전다빈은 필라테스로 다져진 코어로 안정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사진=전다빈 인스타그램

사진=전다빈 인스타그램

이어 옥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실크 소재 느낌의 회색 수영복을 입고 반사되는 바닥 위에서 눈부신 자태를 자랑했으며, 구릿빛 피부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포즈로 관능미를 뽐냈습니다.


전다빈의 아찔한 화보 영상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청나다 덕분에 운동욕구 뿜뿜", "기절할 것 같다 몸매", 운동 자극 제대로다!", "현역 모델들 다 은퇴시킬 건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전다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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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다빈은 1992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의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이혼 후 딸을 홀로 양육 중인 전다빈은 지난해 2022년 6월 26일 방영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돌싱글즈 시즌3에 출연 후 패션 브랜드 '이엘파크'와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필라테스 학원과 더불어 쇼핑몰을 운영하며 SNS를 통해 다양한 광고 협찬을 받는 등 인플루언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우찬 기자 hooooony@ktodaynews.co.kr 
2023.08.02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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