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으니 말랐지"…이미주 '소식좌' 인증 밥상 공개 '깜짝' [헬스톡]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식단을 공개했다. 출처=SNS스타그램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소식좌' 면모를 드러냈다.
이미주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 반찬, 내가 한 밥. 감성 없는 밥상 사"이라는 글과 함께 한 끼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메추리알 장조림, 소시지야채볶음, 나물 등 3가지 반찬을 소량만 담아두었고, 밥은 반 공기도 되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유치원생 한끼인줄", "마른 이유가 있음", "운동만 하면 절대 안 빠짐. 살 빼려면 덜 먹어야 함", "근데 저렇게 먹으면 안 쓰러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과거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라면 한 개를 다 못 먹는다"면서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다 보니 위가 줄고, 식욕도 줄었다"고 전한 바 있다.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러블리즈 '아츄' 활동 당시 몸무게가 44kg였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