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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싱글족들이 알아야 할
식품 보관 노하우!

by라이프투데이

싱글족들이 자취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이 바로 음식 보관. 적은 양의 제품을 사도 언제나 유통기한이 훌쩍 지나버리거나 음식이 금세 상해버리는 것이 당연지사.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자취할 때 꼭 알아야 할 보관 노하우를 전한다.


시원한 국물을 만드는 파 보관법

요리를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재료, 파. 하지만 대량으로 구매하면 금방 시들거나 상해서 먹지 못하게 되기 마련이다. 이럴 땐 냉동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 후 밀폐 용기나 비닐 팩에 넣는다. 포장된 파를 냉동실에 보관한 다음 필요할 때마다 꺼내 사용하면 된다.

싱글족들이 알아야 할 식품 보관 노하

쌀벌레는 No! 쌀 보관법

우선 쌀과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쌀벌레들은 몸집이 작아 들어갈 구멍만 있으면 어디든 비집고 들어가기 때문에 완벽하게 밀봉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쌀의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베란다나 냉동실 등 서늘한 공간에 두는 것도 쌀 보관 노하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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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음식을 만들어주는 양파 보관법

양파는 냉장 보관을 하게 되면 양파 속 수분이 많아져 상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를 방지하고 싶다면 올이 나간 스타킹을 이용해보자. 스타킹은 작은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 양파를 건조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고, 먹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 잘라 사용하면 돼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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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을 도와주는 조미료 보관법

조미료는 수분이 들어가는 순간 상하거나 벌레들이 꼬이기 쉽다. 페트병의 입구 부분을 사용하면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는 사실. 조미료 봉지의 끝을 자른 다음 봉지 안쪽에 페트병 입구 부분을 넣은 후 봉지와 입구 부분을 고무줄로 묶는다. 마지막으로 페트병 뚜껑을 씌워 잠그면 조미료를 밀봉할 수 있다.
싱글족들이 알아야 할 식품 보관 노하

사진출처: MBC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여지윤 기자 jyyeo@lif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