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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오늘 미세먼지 ‘나쁨’

집안 미세먼지
없애는 방법!

by라이프투데이

오늘 미세먼지의 농도가 수도권, 충청에서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장시간 창문을 열어 놓으면 미세먼지가 집안으로 들어와 쌓이게 된다. 그래서 준비했다. 미세먼지로부터 가족들을 지킬 수 있는 청소 노하우를 알아본다.

집안 미세먼지 없애는 방법!

미세먼지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도대체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봐야 한다. 미세먼지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은 입자의 먼지를 말한다. 이 물질은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이 들어와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면역 기능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주범이 된다.

집안으로 들어온 미세먼지, 어떡하지?

환기는 금물!

실내에 쾌적한 공기를 들어오게 하려면 환기는 필수.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바깥 미세먼지가 실내로 들어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환기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장기간 창문을 계속 닫고 있어 환기를 시켜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된다면 창문을 살짝 열어둔 뒤 공기청정기나 에어워셔 등을 활용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면 된다. 

 

청소기보단 물걸레 청소로!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을 때 청소기를 돌리는 것은 가라앉은 먼지를 들썩이게 할 수 있다. 때문에 청소기보다는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물걸레를 이용해 청소하자. 이때 보다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없애고 싶다면 걸레에 물을 묻히는 것보다 분무기로 적당량의 물을 뿌린 다음 물걸레로 닦는 것이 좋다. 바닥이나 가구 위에 먼저 물을 뿌리면 미세먼지가 물방울에 흡착돼 보다 쉽게 제거 가능하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 순으로 청소하기!

미세먼지는 바닥보다 천장 가까운 곳에 쌓여 있다. 천장부터 가구, 침대, 바닥 순으로 청소를 할 것을 추천한다. 특히 천장이나 가구 윗부분은 주부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어서 자주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꼼꼼하게 청소를 해주면 가족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화장실도 미세먼지의 활동 구역!

물 사용이 잦은 공간 중 하나인 화장실. 그렇다고 미세먼지가 쌓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 타일이나 거울에 물때가 끼면 더욱 미세먼지의 흡착력이 높아진다. 이를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선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린스가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섬유유연제와 린스를 탄 물을 화장실 거울 등에 뿌리면 린스의 코팅 효과 때문에 먼지가 잘 달라붙지 않는다. 또한 섬유유연제의 향 덕분에 화장실 전체에 퀴퀴한 냄새도 사라진다는 사실.

 

사진출처 : 윤익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