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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

나도 선수다

by맥스무비

좋은 기량을 갖춘 선수가 되려면 얼마나 걸릴까? 5년? 10년?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러나 스포츠 게임이라면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즉시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 

<마구마구> 넷마블(PC, 모바일)

나도 선수다

<마구마구>는 공식적인 야구 규칙을 기본으로 한 스포츠 게임. 귀여운 ‘대두’ 캐릭터 선수가 매력 포인트다. KBO와 MLB 라이선스를 취득해 국내외 약 1만 6,000여 명의 실제 선수 이름과 데이터가 적용돼 있다. 또한 전국 모든 구단에서 들을 수 있는 응원가, 함성소리, 박수가 구단 별로 차별화돼 있어, 현장감을 느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마리오와 소닉 리우 올림픽 2016> 세가(닌텐도 3DS, Wiiu)

나도 선수다

<마리오와 소닉 리우 올림픽 2016>은 지난 6월 출시됐다.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골프를 포함해 축구, 양궁, 탁구, 육상, 수영, 권투, 배구, 승마, 사이클, 체조 등 총 14개의 종목이 있다. <슈퍼 마리오>와 <소닉>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민첩성, 힘 등 각자에게 부여된 특별한 능력이 있다. 캐릭터에 능력치에 맞는 종목을 고른다면 재미는 두 배가 될 것이다.

<위닝일레븐> 시리즈 코나미(PS, X-Box)

나도 선수다

일본의 게임 회사 코나미가 내놓은 3D 축구 게임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소개는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부른 ‘거품 안 넘치게 따라줘’로 대신하겠다. “밤새 놀기 위해 단지 두 가지가 필요해. 위닝일레븐 근처에 세븐일레븐만 있으면 돼. 그 순간 우린 livin’ in heaven” 맞다. ‘위닝’을 즐기던 뭇 소년들에게 친구들과 조이패드를 쥐고 위닝을 하던 순간만큼은 천국이 따로 없었다. 그렇게 수많은 소년들의 청춘을 앗아간 아주 고약한 게임이다.

<WWE 2K16> 시리즈 유크스, 비주얼 콘셉츠(PC)

나도 선수다

<WWE> 시리즈(이하 <WWE>)는 동명의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를 모티프로 한 게임이다. 존 시나, 언더테이커, 숀 마이클스, 헐크 호건 등 시대를 가리지 않고 WWE의 간판 스타들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1:1 매치, 더블 팀, 태그 팀 등 다양한 경기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실제 선수들의 기술도 그대로 게임 안에 재현했다. <WWE>는 실제로 즐기기엔 다소 위험한 스포츠인 프로 레슬링을 조이패드로 즐길 수 있는 통쾌한 액션 게임이다.

 

글. 양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