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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탈세 논란' 판빙빙, 4개월 만에 모습 포착 "1400억 추징금 완납"

by엠스플뉴스

'탈세 논란' 판빙빙, 4개월 만에

판빙빙 (사진 = SNS, 온라인 커뮤니티)

세계적인 탑배우 판빙빙이 실종 4달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7일(이하 한국 시간) 트위터 계정 'Feifei'에는 각종 루머로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던 판빙빙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장면이 짧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6초 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경호원의 호위를 받으며 세무서로 보이는 한 건물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하는 판빙빙의 모습이 담겨있다.

'탈세 논란' 판빙빙, 4개월 만에

판빙빙 (사진 = 트위터)

그간 돌연 자취를 감추고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판빙빙은 납치설, 사망설, 망명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렸다. 중국의 유명 여배우이자 세계적인 탑스타였던 판빙빙의 실종 사건에 전세계인들이 큰 걱정을 보인 가운 그녀의 영상이 공개되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탈세 혐의로 중국 공안에 붙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판빙빙은 세무서로부터 총 8억 8384만 6000위안(한화 약 1438억원)에 이르는 추징 세액과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후 판빙빙은 자신이 보유한 집 41채를 급매로 내놔 벌금과 추징금을 완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판빙빙은 7일에도 자신의 SNS 웨이보 포럼(超話)에 짧은 글을 남겼다. 판빙빙은 “여러분의 마음을 느꼈어요! 여러분이 보고 싶어요!”라고 적어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