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달라보여’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던 배우가 공개한 충격적인 사진

[핫이슈]by 머니그라운드

<SKY 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역

배우 김혜윤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 캐스팅

JTBC ‘SKY 캐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JTBC ‘SKY 캐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SKY 캐슬>의 악바리 강예서 역으로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배우가 있다.


한순간에 스타덤에 오른 김혜윤은 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대중의 호불호가 심한 로맨스 판타지 장르였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연기를 선보이며 극을 이끌어 나갔다.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 스틸컷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 스틸컷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각종 예능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김혜윤이 배우로서 또 한 번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의 스틸컷에서 한쪽 팔 전체를 용으로 문신한 김혜윤이 공개됐다. 그동안 김혜윤이 보여줬던 모습과 전혀 다른 스타일로 등장한 그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싸이더스

싸이더스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는 갑작스러운 아빠의 사고, 살 곳마저 빼앗긴 19살의 혜영과 어린 동생이 세상을 향해 분노를 폭발하는 현실 폭주 드라마이다.


김혜윤의 첫 장편 주연작이기도 한 이번 영화에서 그녀는 독보적이면서도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현장에서 김혜윤은 혜영 역할을 위해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부었다고 전해졌다.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 스틸컷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 스틸컷

인물의 들끓는 내면을 온몸으로 표출한 김혜윤은 “촬영하는 동안 인물 내부의 기운이 너무 뜨거워서 혼자 마음에 품고 있기가 버거울 때도 있었을 정도였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배우 김혜윤의 첫 주연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는 오는 4월 극장에서 볼 수 있다.

2022.02.25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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