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갖고 싶어한다’ 소문듣자마자 임창정이 대답한 한 마디

[핫이슈]by 머니그라운드

‘아들만 다섯’ 다둥이 아빠 임창정

“딸 원하지 않냐” 물음에 “병원 다녀왔다”고 밝혀

임창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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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창정은 5명의 아들을 낳은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이다.

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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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딸을 원해서 여섯째를 갖고 싶어 한다는 소문이 있다”는 말에 “아내는 여섯째를 갖자고 하는데 제가 그러지 말자고 했다”며 대답했다.


이어, 그는 아내에게 “100% 딸을 낳을 수 있을지라도 우리도 좀 젊음을 즐기며 살자고 했다. 그래서 제가 병원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병원에 다녀왔다는 말로 정관수술을 했음을 간접적으로 공개한 것이다.

임창정 인스타그램

임창정 인스타그램

임창정의 아들들은 나이터울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큰 아들과 막내 아들의 나이가 10살이나 차이난다고 밝힌 그는 “큰 아들과 둘째 아들을 엄하게 키웠더니 크면서 동생들을 돌본다. 많은 분들이 전쟁터 같은 거라고 하던데 알아서들 크고 있다”며 아들 자랑에 푹 빠졌다.

NH 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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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창정은 2013년 골프 선수 출신의 전 부인 김현주 씨와 이혼 후 약 4년이 지난 2017년 18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씨는 임창정의 정규 13집의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2.02.24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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