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700에 장관 표창 받았는데도 퇴사자 속출하는 좋소 기업by 뉴스낵이미지 크게 보기2025.03.10중소기업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