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히틀러를 만나본 한국인의 소감by 뉴스낵이미지 크게 보기이미지 크게 보기이미지 크게 보기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손기정 (1912-2002)히틀러를 보고"160센티인 내 키에 비해그의 손은 크고 억셌으며 체구는 우람했다.그리고 독일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답게강인한 체취를 풍겼다"라는 평가를 남김히틀러와 직접 대면하고악수까지 나눈 유일한 한국인2025.03.24이슈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