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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솔직한 게 대세! 공개 연애 중인 스타 커플

by리코드M

공개 연애를 하는 순간

연인의 이름이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지만


이를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사랑을 멋지게 뽐내는 스타들이 있다.


일과 사랑,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연예인 커플은 누가 있을지

리코드M과 함께 알아보자.

"10살 연상연하 커플"

@ han_ye_seul_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커다란 문신 등 사람들이 뭐라 하든 간에 자신이 원하는 건 꼭 해내고야 마는 한예슬. 사랑에도 역시나 거침이 없었다. 남녀가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되어도 오보라고 부인을 하는 판에, 그녀는 스스로 자신의 SNS에 연애 사실을 밝혔기 때문이다. 여성들의 롤 모델이라고 불리는 한예슬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자, 오히려 우리 언니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이 누구냐며 상대를 부러워하기 바빴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10살 연하의 모델 출신 배우.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자신과 닮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했던가. 웃는 눈매와 시원한 미소가 똑닮은 두 사람이다.

"최장수 아이돌 커플"

@hyunah_aa

사귄다고 인정을 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현아와 이던. 둘의 만남이 시작된 건 이전 소속사에서 선후배로 있었을 때다. 당시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던 현아가 연습생 신분이었던 이던에게 관심을 갖고 졸졸 따라다녔다고 하는데. 이후 프로젝트 유닛 트리플H로 함께 활동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 엔터테인먼트로 거취를 결정, 서로의 음악 활동에 도움을 주며 일과 사랑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무려 6년 차! 아이돌 중 최장수 커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완벽한 내조"

@ ____kimwoobin / @illusomina

톱스타의 열애 사실은 늘 화제가 되기 마련이다. 신민아와 김우빈이 대표적인 그 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장소는 의류 브랜드의 한 화보 현장.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합이 잘 맞는 것은 물론,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졌다고 한다. 마치 커플처럼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현장 스텝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커플 사진을 공개한 적은 없지만,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하루 차이로 올려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김우빈이 병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신민아가 내조를 하고 있다고 전해져 대중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커플이다.

"성덕에서 연인으로"

@masijacoke850714 / @sunbin_eyesmag

이보다 성덕이 또 있을까. 이선빈은 예전부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이 이광수의 열렬한 팬이자, 이광수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이광수는 유쾌한 예능인의 이미지가 박혀 있을 때라 모두가 장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그녀는 100% 진심이었으니. 결국 이선빈은 이광수가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인 SBS <런닝맨>에 등장하여 그를 만났고, 촬영 내내 알콩달콩한 모습을 풍기다가 이후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고백했다. 두 사람의 오작교는 놀랍게도 전소민. 서로의 전화번호를 교환해 준 덕에 촬영 후에도 연락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고.

"네 번째 열애 끝에 인정"

@ yejinhand

가장 속 시원했던 열애 인정을 꼽자면 단연 현빈과 손예진이 아닐까 싶다. 그도 그럴 것이 열애설이 난 지 네 번 만에 인정을 했으니 말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 촬영 때부터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함께 미국 여행을 갔다는 목격담도 나왔지만 현빈과 손예진 측 모두 부인. 이후 tvN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두 번의 열애설이 터졌지만 이를 또 부인하여 대중들을 애끓게 했는데. 그러던 중 올해 1월 1일, 손예진은 새해 선물을 건네듯 현빈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여러 차례의 부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은 그녀의 용기에 큰 환호성을 보냈고,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현재까지 예쁘게 만나는 중이다.

"아기 & 허니"

@min_namkoong / @jin_areum

여기 조용히 잘 만나고 있는 스타 커플이 또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남궁민과 진아름. 순한 얼굴 속에 숨겨져 있는 카리스마가 매력적인 이들은 배우와 모델 커플이다. 활동 범위가 다른 두 사람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연을 맺어 지난 2016부터 6년째 공개 열애 중. 열한 살 차이답게 애칭도 달달 그 자체다. 남궁민은 진아름을 '아기'로, 그녀는 그를 '허니'라고 부른다는 것. 너무 조용히 만나는 탓에 때때로 결별설이 흘러나오기도 하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던가. 이를 일축하기라도 하는 듯 남궁민은 수상을 할 때마다 보란 듯이 진아름의 이름을 언급하며 변치 않는 애정 선을 자랑하고 있다.


EDITOR KSB

PHOTO 한예슬, 현아, 김우빈, 신민아, 이선빈, 이광수,

손예진, 남궁민, 진아름 공식 인스타그램, 지오다노 공식 사이트,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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