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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알고 보니 동문? 전설이라 불리는 한예종 10학번 배우들

by리코드M

연예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출신이 유독 많다.


전문예술인을 양성한다는학교의 명성에 맞게

드라마,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명한 스타들이 활약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최근 TV와 스크린에서

올 라운더로 활약하는 배우들이 많아

특별히 ‘전설’이라고 불리는 학번이 있다.


바로 10학번!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심지어 노래까지 잘하는

요즘 가장 핫한 한예종 10학번 배우들에

대해 알아보자.

데뷔와 동시에 스타, 배우 김고은

영화 <은교>로 데뷔와 동시에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연기상을 휩쓸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고은은

한예종 출신으로 유명하다.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의 추천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그녀는

연기의 매력에 빠져

한예종 연기과에 입학하게 된다.


재학 당시에는 예쁘고 연기까지 잘해

학교에서는 이미 유명인사였다고.

그러던 중 우연히 정지우 감독 눈에 들어

영화 <은교>로 화려하게 데뷔한다.

사람들에게 김고은이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 시킨 건 tvN <도깨비>다.

통통 튀고 능청스러운 여고생

‘지은탁’을 연기하며

남성 팬들 뿐만 아니라

여성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십오야> 채널에 나와

게임에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엉뚱하고 열정적인 탓에

마치 ‘지은탁’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다, 배우 박소담

영화 <기생충>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소담.

그녀 역시 한예종 출신이다.


김고은과 공통점이 많아

데뷔 초 ‘제2의 김고은’이라는

타이틀이 붙기도 했지만

정작 이 둘은 동기일 뿐

한 번도 같은 수업을 들은 적은 없다고.


박소담은 2015년 영화 <검은 사제들>에 출연하며

충무로의 신예로 떠오른다.

차곡차곡 필모를 쌓던 중

운명적인 작품

영화 <기생충>을 만나게 된다.

이 작품으로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게 되는데.

그녀의 찰진 발음과 액션 때문에

아직도 귓가에서는 제시카 송이 맴돈다.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선배는 김진모 그는 네 사촌 ♪’


이후 tvN <삼시세끼>에서

애교 많은 막내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기도 한다.

10학번의 든든한 맏언니, 배우 이유영

김고은, 박소담과 함께

한예종 트로이카로 유명한 이유영.


10학번 동기이기 때문에

세 배우를 동갑으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이유영은 다른 동기들보다 2살이 많다.

하지만 10학번 동기들과 두루 친하게 지내며

맏언니 역할을 하는 중.


고등학교 졸업 후 미용보조사로

일하다 뒤늦게

한예종에 입학한 그녀는

2014년 영화 <봄>으로

충무로에 혜성처럼 등장한다.

2015년 영화 <간신>에서는

수위 높은 노출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단순히 ‘노출’만 거론되기에는

이유영의 연기가 너무나도 뛰어나다.

요염하고 광적인 모습은 엄지를 치켜들게 만든다.


이후에도 OCN <터널>, 영화 <나를 기억해>,

영화 <디바> 등에 출연하며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로 거듭나게 된다. 

연기도 노래도 잘하는, 배우 이상이

이상이는 한예종 연기과 과대 출신이다.

그래서인지 인스타그램에서도

핵인싸의 면모를 보여주는데,

게시물만 올리면 10학번 동기들이

서로 댓글을 달아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댓글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상이는 그동안 연극이나 뮤지컬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배우로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본격적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춘다.

그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배우 이초희와 함께 커플 연기를 하며

‘국민 사돈’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된다.

에디터가 사돈 커플을 보기 위해

주말마다 티비 앞을 지켰다는 건 비밀!


요즘에는 뛰어난 노래 실력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이상이의 보이스가 궁금하다면

<놀면 뭐하니?>에서 부른

존박의 ‘이게 아닌데’를 들어보시길.

한예종 미친X의 위엄, 배우 김성철

한예종의 10학번 미친X였다는 김성철.

정신이 나간 것처럼 연기를 해서

교수님도 말릴 정도였다고.


그는 별명처럼 재학 중에도,

지금도 미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4년 뮤지컬 <사춘기>로 데뷔한

김성철은 뮤지컬 <베르테르>,

뮤지컬 <스위니토드> 등 대작에 참여하며

뮤지컬계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된다.


특히 <팬레터>의 넘버

‘내가 죽었을 때’를 부른 영상

뮤덕이라면 주기적으로 찾아보는 영상 중 하나.

김성철 특유의 슬퍼 보이는 눈빛과

매력적인 목소리가 아주 인상 깊다.


KBS2 <투 제니(TO. JENNY)>에서는

실제 10학번 동기 이상이와

찐친 케미를 뽐내기도 했는데.

‘Grab me’ 커버 영상은

둘의 풋풋한 모습과 호흡이

돋보이니 꼭 찾아보시길.

이 밖에도 넷플릭스 <스위트홈>과

5월에 종영한 tvN <빈센조>에서

특별 출연하며 대세 중의 대세가 된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안은진

안은진은 최근

안방극장에서 주목을 받는 배우이다.


201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데뷔한 그녀는

연극과 뮤지컬에서 주로 활동하다

2020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추민하 역으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다.


이 작품으로 안은진을

처음 알게 된 사람이 많지만

그녀는 2018년부터 많은 드라마에

조연으로 등장하며

천천히 필모를 쌓아온 배우.

넷플릭스 <킹덤 시즌 1>, KBS2 <국민여러분!>,

OCN <타인은 지옥이다>을 찾아 보면

매력 있는 마스크로 연기하는 그녀가 있다.


얼마 전에는 동기인 배우 이상이와

SBS <런닝맨>에 출연해

대학 시절 서로의 썰을 풀기도 하고

삼성전자와 테슬라를 외치며

많은 동학 개미들의 공감을 사기도 한다.


6월 방영 예정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안은진이다.


EDITOR CAY / PHOTO BH엔터테인먼트, tvN <도깨비>, 아티스트컴퍼니,

에이스팩토리, 네이버 영화,

시어터플러스, 피엘케이굿프렌즈,

스토리제이컴퍼니, tvN <빈센조>,

빅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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