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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생각하면 할수록 놀라운 그 당시 배우들의 나이

by리코드M

생각보다도 더 어린 나이에

뛰어난 연기 실력으로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굵직한 이력을 남긴 배우들이 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이렇게나 어렸다고?' 하며

화들짝 놀라게 만든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 연 나이 계산법 적용

과속스캔들_18세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영의 나이는 32세. 그런 그녀가 영화 <과속스캔들> 개봉 당시, 불과 18세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지금으로 치면 2003년생 아이돌인 있지(ITZY) 유나, 아이즈원(IZ*ONE) 안유진과 동갑인 것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미혼모 황정남 역할을 맡은 박보영은 20년 만에 나타난 철부지 딸이자 애정 어린 엄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단숨에 톱스타 계열로 들어섰다. 지금보다도 더 결혼과 출산에 대하여 무지했을 그녀의 섬세한 감정 연기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엽기적인 그녀_21세

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 중 가장 흥행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엽기적인 그녀>. 개봉 후 약 2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중독성 있는 유치한 스토리와 더불어 어느덧 두 아들의 엄마가 된 전지현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21세. 2000년생 배우 김향기, 김새론, 정다빈과 같이 어린 나이에 명작을 만들어 낸 셈이다. 얼굴은 '청순', 성격은 '코믹'인 전지현은 4차원 여대생 그녀 역을 맡아 순수한 복학생 견우 역의 차태현과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클래식_22세

나이는 저만 먹는 건가요 ... ? 손예진의 전성기 때 미모를 보고 싶다면 영화 <클래식>을 감상해보자. 사람들이 왜 손예진, 손예진 하는 것인지 알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아련한 첫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해당 작품에서 손예진은 엄마 주희의 젊은 시절이자 그녀의 대학생 딸 지혜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손예진은 데뷔 2년 차 신인 배우임과 동시에 1999년생 스타 김유정, 김소현, 진지희와 같이 22세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 절절한 멜로 연기와 더불어 연기 스펙트럼이 큰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올드보이_22세

영화 <올드보이>는 2004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최초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이유를 모른 채 갇혀 지낸 남자가 지신이 감금된 이유를 알아가는 내용이다. 최민식, 유지태 등 영화계 거장급들 사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은 건 바로 22세 신인 배우 강혜정. 대체 그녀가 아니면 누가 이 배역을 소화할 수 있으랴. 타블로의 아내이자 하루 엄마이기 이전에 떠오르는 충무로 블루칩이었던 강혜정은 작품 속에서 요리사 미도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파격적인 인상을 남겼다.

박쥐_23세

파격적인 연출과 캐릭터 특성상 태주 역의 캐스팅이 어렵던 시기, 자신 있게 배역을 낚아챈 건 다름 아닌 23세의 김옥빈이었다. 영화 <박쥐>는 뱀파이어 신부 상현 역의 송강호와 친구 아내 태주 역의 김옥빈이 그리는 위험한 사랑 이야기다. 지금으로 치면 1998년생 서신애, 트와이스 다현의 나이었던 김옥빈은 대배우 김해숙, 송강호, 신하균과 연기 호흡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 오히려 매혹적이고 오묘한 눈빛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배우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10대 후반 & 20대 초반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


이들이 앞으로 또 어떤

명작을 탄생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EDITOR KSB

PHOTO 롯데엔터테인먼트, 아이엠픽처스, 시네마서비스, 쇼이스트, CJ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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