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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 ]

찍는 것 마다 대박! 기막힌 선구안으로 입소문 난 배우

by리코드M

흔히 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있는 배우에게

'선구안이 좋다.' 혹은

'작품 보는 눈이 있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이것도 대박, 저것도 대박!

찍는 것마다 연신 흥행에 성공한


美친 선구안을 가진

배우들은 과연 누가 있을까? 

1. 조병규

이 배우, 작품 보는 눈이 심상치 않다. <SKY 캐슬>로 우리에게 눈도장을 찍기 시작한 그의 이름은 '조병규'다. 1996년생의 어린 나이에 비해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배우 중 하나다. <걸캅스>, <SKY 캐슬>, <스토브리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작은 비중의 조연부터 시작해 점점 눈에 띄게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 조병규. 최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주연 자리까지 꿰차며 OCN 역대 시청률 1위를 경신하는 중이다. 조연에서 주연으로 안착하자마자 빵 터지는 흥행을 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아직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이 배우를 주목해보자. 

2. 아이유

신은 불공평하다는 말이 '아이유'를 보면 절로 떠오른다. 수준급의 가창력으로도 모자라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까지 겸비했으니 말이다. 여기에 흥행 성적까지 좋으니 말 다 했다. 아이유가 처음 <드림하이>로 연기에 도전한다고 했을 때 부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이었던 건 사실이다. 이를 가볍게 비웃듯 그녀는 의외의 연기력으로 논란 자체를 만들지 않았고, 그 뒤 그녀의 본격적인 연기 인생이 시작되었다. <최고다 이순신>, <프로듀사>,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을 통해 귀엽고 발랄한 역할부터 가슴 절절한 사연 많은 캐릭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작품마다 좋은 성적을 내는 이유는 아무래도 좋은 작품에 그녀의 훌륭한 연기력이 합해져 시너지를 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3. 서현진

그녀가 나오면 뜬다! 드라마계의 '흥행 보증수표'하 면 떠오르는 여배우, 모든 캐릭터를 스펀지처럼 쭉쭉 흡수해버리는 '서현진'이다. 그녀가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건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부터다. 유쾌하고 발랄한 캐릭터를 맡게 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 본격적인 로코 퀸으로 자리매김한 건 드라마 <또! 오해영>의 영향이 크다. 로맨스 드라마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이 드라마에서 좋아하면 직진, 가식 없는 매력적인 주인공 캐릭터를 완성하며 작품을 성공시키는 주역이 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 <블랙독>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서현진화'하며 시청률을 상승시키는 데 일조했다.

4. 이종석

드라마 <시크릿 가든> 속 빨간 머리를 한 채 강렬하게 등장한 '이종석'을 기억하는가. 그는 이 드라마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 단숨에 여러 작품의 주인공 자리에 안착하며 시청률 일등 공신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 그의 필모그래피 일부분만 보더라도 얼마큼 큰 화제성 있는 작품들을 연기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 긴 공백기 없이 늘 좋은 작품들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드는 그의 차기작이 기대된다.

5. 공효진

'ㅇㄱㄹㅇ ㅂㅂㅂㄱ (이거레알 반박불가)'. '공효진'을 빼고 이 주제를 논할 수 있을까.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생활 연기로 선택하는 드라마마다 소위 대박을 터뜨리는 넘사벽 그녀.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상두야 학교 가자>, <파스타>, <최고의 사랑> 등 그녀의 흥행작을 모두 말하기에는 입이 아플 정도다. 최근 <동백꽃 필 무렵>으로 침체된 공중파 드라마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며 2019년 연기 대상을 수상, 다시 한번 그녀의 파워를 입증했다.

6. 김동희

찍는 것마다 홈런. 그의 작품을 고르는 선구안은 놀라울 정도다. 배우 '김동희'의 필모그래피가 연신 화제다. 그가 등장하면 작품 흥행 확률은 90%. 2018년 웹드라마로 데뷔,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류한 <SKY 캐슬>에 이어 <이태원 클라쓰>로 흥행 성적을 이어갔다. 참고로 <SKY 캐슬>의 최고 시청률은 23.23%, <이태원 클라쓰>의 최고 시청률은 16.5%로 종편 드라마로써는 놀라운 기록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인간수업>으로 공개 즉시 넷플릭스 TOP 1에 오르게 만들며 만루 홈런까지 성공시켰다.

EDITOR LHS / PHOTO OCN, JTBC, SBS, tvN, KBS2, 매니지먼트숲, MBC, 넷플릭스,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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