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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스타들의 반전 매력! SNS에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들

by리코드M

스타들의 SNS는

드라마나 영화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자꾸만 보게 된다.


자신의 개인 공간에서

독특한 말투와 특유의 개그 코드

큰 웃음을 주는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리코드M이 알아봤다.

이민정

이민정의 인스타그램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그녀의 이미지와 달리 털털 그 자체다. 화려한 촬영장 사진이나 화보 사진은 물론 소소한 일상도 엿볼 수 있는 게시물이 많이 올라오는데. 에디터의 웃음을 자아낸 건 유쾌한 코멘트이다. 쌩얼 셀카 하나를 올리더라도 '그래요. 앱이에요...ㅋ'라는 멘트를, 과감하게 배를 노출한 게시물에는 '배까기 ㅋㅋ'라며 같은 센스 있는 멘트를 달며 웃음을 준다. 최근에는 이병헌과의 결혼식 8주년을 기념하며 '못 봐주겠다 ㅋㅋㅋ 이쁜 척 되게 하네 ㅋㅋㅋ'라는 멘트를 남기기도. 셀프 디스는 기본이고 남편 이병헌의 디스까지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면 실제 그녀의 성격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이병헌

배우 이병헌 역시 평소 영화에서 보여준 진지한 모습과는 반대로 SNS에서는 푸근하고 옆집 아저씨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병헌의 인스타그램은 커피차를 인증하는 게시물이 많은 편. 짤 부자로 유명한 배우이다 보니 커피차에 유명한 짤들이 박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보며 '아주 혼났습니다...민망해서;;' 등의 코멘트를 다는 이병헌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이민정과의 티키타카. 본인의 셀카에 '귀척....ㅋ'라고 댓글을 단 이민정에게 '댓글 자제 요망'이라고 덧붙이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래서 부부는 닮는다고 하나 보다.

이현욱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는 짜증 유발하는 전남친으로, tvN <마인>에서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재벌로 나와 보는 이로 하여금 분노하게 했던 배우 이현욱. 이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는 것일까. 그의 SNS를 보면 이런 시청자들의 반응에 적응하다 못해 통달해버린 그를 볼 수 있다. '감독님이 예언하신 대로 전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야호', '저 죽었는데 왜 자꾸 욕해요. 욕한 김에 내일도 봐주세요' 등 특유의 센스 있는 코멘트로 큰 화제가 되기도.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그의 SNS는 여전히 꿀잼. 잘생긴 얼굴과 상반되는 개성 가득 코멘트에 자꾸만 중독된다.

한소희

뚜렷한 이목구비에 도도한 매력을 풍기는 배우 한소희가 SNS에서 반전 매력을 풍긴다고?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모습을 찾을 수 없기에 의아해하는 팬들도 많을 터인데. 사실 그녀의 찐 말투를 보고 싶다면 개인 블로그를 봐야 한다. 처음 블로그를 읽을 때는 그녀의 감성이 묻어나는 글에 이런 감성까지도 닮고 싶다가도 가끔씩 쏟아지는 아무 말 대잔치를 보면 '우리랑 별반 다를 게 없구나, 우린 동년배!' 하며 동질감을 느끼기도 한다. 아쉬운 점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빠서 그런지 게시물이 많지 않다는 점? 한소희의 일상 말투가 궁금하다면 그녀의 블로그를 꼭 방문해보시길.

정경호

다른 스타들이 코멘트나 말투로 웃음을 준다면 배우 정경호는 SNS 사진만으로 큰 웃음을 준다. 이미 '정경호 필터'라고 정평이 나 있는 이 개성 넘치는 필터 때문에 정경호의 SNS는 보는 재미가 있는데. 보고 있으면서도 왜 이 필터를 사용하게 된 건지 정말 궁금해진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 당시 '슬빵'이라는 텍스트와 함께 촬영장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OCN <라이프 온 마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현장 사진까지 이 필터가 점령해 버린 상황. 이제 이 필터가 없으면 아쉬울 정도다. 여자친구 수영도 말릴 수 없는 정경호의 필터 사랑은 아마도 계속될 예정이다.


EDITOR CAY

PHOTO 이민정(@216jung), 이병헌(@byunghun0712), 

이현욱(@wook0617),

정경호(@jstar_allallj) 공식 인스타그램,

한소희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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