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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숙성회와 해산물 러버라면 지나치지 못할 맛집 5

by리코드M

씹을수록 쫄깃한 숙성회와

싱싱한 해산물에 매료되면

점점 더 맛있는 맛집을 찾아내는데

괜스레 욕심이 난다.


스스로 해산물 러버라고 자부한다면,

이곳을 방문해보자.


돌아서면 또 생각날 만큼

깊은 맛의 여운을 느끼게 해줄

서울 해산물 맛집 5

1. 맛깔 1987

- in <연남동>

연남동에서 제철 해산물을 저렴하게 먹고 싶다면 고민도 하지 말고 이곳으로 발걸음해야 한다. 이름은 <맛깔 1987>. 가게 밖에는 커다란 수족관이 위치해 있어 해산물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가게답게 레트로한 콘셉트로 내부를 인테리어해 젊은 층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연어, 광어, 숭어 등의 단품회도 팔지만, 갖가지 회와 해산물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모둠 메뉴들이 인기. 예쁜 플레이팅은 두말할 것 없고, 종류만큼 양도 꽤 많기 때문에 여럿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2. 꿈당

- in <신림>

사실 다양한 안주를 파는 술집이지만, 해산물 전문점에 버금가는 연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 오픈하자마자 손님들로 북적이는 신림 <꿈당>은 술보다 안주를 맛보기 위해 웨이팅을 감수하는 손님들로 즐비한다. '닭다리 순살전골', '눈꽃치즈 닭치고 로제파스타' 등 쟁쟁한 인기 메뉴들 사이에서도 가장 핫한 메뉴는 다름 아닌 '생물 연어회'. 두툼하고 싱싱한 연어회에 락교, 무순, 소스가 함께 나와 취향에 따라 조합해 먹으면 된다. 2,000원만 더 내면 초밥 밥까지 제공해 연어 초밥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3. 강릉스낵

- in <목동>

분식집에서 해산물을 판다? 그것도 아주 고급스럽고 싱싱한 해산물들을 말이다.  <강릉스낵>은 분식집인데도 불구하고 생선회와 해물 메뉴를 새롭게 추가하면서 오히려 이 메뉴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목동의 핫플레이스다. 그도 그럴 것이 다금바리, 벵에돔 같은 고급 어종들의 숙성회를 맛볼 수 있기 때문. 맛과 풍미 또한 좋아 멀리서도 배달 주문을 할 정도라고. 초고등어, 다금바리, 이시가리, 딱새우 등 신선하고 쫄깃한 회를 영접한다면 그 맛을 잊지 못해 며칠 내에 다시 방문할지도 모른다.

4. 도림항

- in <구로디지털단지>

최상의 맛과 퀄리티의 숙성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루 10개 한정수량으로만 숙성회를 판매하는 집. 구로디지털단지역 부근에 위치한 <도림항>이 바로 그곳. 생선을 잡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생선의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츠모토식 숙성을 통해 생선을 숙성한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이들의 손을 거치지 않고 온전히 가게가 모든 과정에 관여해 최상의 퀄리티로 숙성회를 담아낸다. 그래서일까. 이곳의 숙성회 인기는 날로 치솟는 중. 아무것도 모르고 방문했다가는 눈물을 머금고 다른 메뉴를 먹어야만 할 수도 있으니 예약은 필수다.

5. 삼척생골뱅이

- in <신도림>

새콤달콤한 양념에 무침으로만 먹어봤지 생골뱅이를 먹어볼 기회가 없었다면, <삼척생골뱅이>에서 신세계를 경험해볼 것. 이곳에서는 생골뱅이찜, 회, 탕 등 생골뱅이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 골뱅이를 좋아하지 않던 이라도 부추, 버섯 등과 함께 김에 싸서 참기름에 찍어 먹어본다면 엄지를 치켜세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골뱅이를 다 먹었다고 끝이 아니다. 얼큰한 양푼칼국수 역시 별미이니 놓치지 말자. 


EDITOR LHS / PHOTO LJH(@lim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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