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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김고은, 이민정 닮은꼴? 세계의 '국민 여동생'

by리코드M

문근영, 박보영, 아이유, 안소희. 사진 속 네 사람의 공통점을 찾았는가. 정답은 '국민 여동생'으로 통한다는 사실이다. 여동생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처럼 친근하고 귀여운 매력을 지닌 스타에게만 부여되는 수식어인데. 그렇다면 다른 나라의 상황은 어떨까. 어떤 스타들이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고 있는지 리코드M과 함께 알아보자. 

중국_주동우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겨울비'라는 의미를 지닌 주동우. 1992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다.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162cm, 44kg의 가녀린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중국의 인기 배우 탕웨이, 판빙빙과 달리 선이 굵지 않고 오히려 여리여리해 청초하고 풋풋한 분위기가 강한 느낌이다. 우리나라 배우로 치면 김고은 스타일. 티 없이 맑은 피부 때문에 우유를 인격화해 놓은 것 같기도.


그렇다면 주동우는 어쩌다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을까. 때는 바야흐로 대입 시험을 위해 한 예술 대회에 참가했을 시기. 그곳에서 중국 영화계의 거장 장이머우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 대중들은 신선한 페이스와 따듯한 감정 연기를 지닌 주동우에 주목했고 이후 영화 <산시나무 아래>, 영화 <먼 훗날 우리> 등에 출연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고전 선협극 <천고결진>에서 사극 분장까지 찰떡으로 소화하며 큰 인기몰이를 하는 중.


주동우, 허개 주연의

<천고결진>이 궁금하다면

일본_히로세 스즈

한국에서 이민정 닮은 꼴로 유명한 히로세 스즈.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하여 생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 일찍이 연예계 데뷔를 택했다. 일본의 유명 잡지 '세븐틴'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면서 데뷔하자마자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 이후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면서 히트를 쳤다. 봉준호 감독 또한 그녀의 연기를 극찬하면 나중에 꼭 한 번 같이 하고 싶은 배우로 꼽기도.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 때문에 히로세 스즈는 유독 일본 로맨스 작품과 잘 어울린다. 이에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통하는 것 같기도.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탓에 어떤 스타일링이든 찰떡으로 소화해내는 것 역시 그녀의 가장 큰 매력. 이에 무궁무진한 캐릭터로 변신이 가능한 히로세 스즈는 최근 영화 <써니>의 일본 리메이크판 <써니: 강한 마음, 강한 사랑>에서 심은경이 열연한 나미 역을 맛깔나게 연기하며 극찬을 받기도 했다.

미국_클레이 모레츠

한국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겐 이미 익숙한 클레이 모레츠. 과거 에릭남의 절친으로 한동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녀가 미국에서 국민 여동생의 타이틀을 얻게 된 것은 바로 영화 <킥애스> 덕분. 조연으로 활약하던 클레이 모레츠는 작품 속에서 힛 걸 역을 맡아 귀여운 외모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영화 <500일의 썸머>에선 능청스러운 연애 코치 레이첼 역을 실감 나게 소화하며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그녀. 실제로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유독 여동생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최근 앳된 티를 벗어 던지고 고혹적이면서도 성숙한 모습을 보이며 반전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클레이 모레츠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라이브 액션과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을 섞은 하이브리드물 영화 <톰과 제리>를 감상해 볼 것.


EDITOR KSB

PHOTO 주동우(@周冬雨) 공식 웨이보,

히로세 스즈(@ suzu.hirose.official),

클레이 모레츠(@chloegmoretz)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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