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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가을이면 생각나는 이 음식! 전어 맛집 4

by리코드M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이 시기에 우리의 미각을 자극하고 

살 찌우는 생선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전어.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이 맛 좋은 생선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리코드M이 다양한 전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한다. 


전어 뼈가 억세지기 전에

빠르게 방문하여 맛보자!

구룡포계절회집

사진 출처. 구룡포계절회집, @ju8it

제철 생선을 담백하고 깔끔하게 즐기는 방법은 역시 회로 먹는 것이다. 화려한 은빛 비주얼의 전어회를 맛보고 싶다면 구룡포계절회집을 추천한다. 성북구청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전어 철만 되면 찾게 되는 곳이다. 세로로 썰어 가지런히 플레이팅한 전어는 먹기도 좋고 보기에도 좋다. 물이 오른 오동통하고 기름진 전어회와 막장의 조화는 말하면 입만 아플 정도. 처음에는 뼈 때문에 거부감이 들을 수도 있으나 먹다 보면 씹을수록 고소한 그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전어회뿐만 아니라 무침과 구이도 함께 곁들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구룡포계절회집

서울특별시 성북구 인촌로7길 110

왕십리전어마을

사진 출처. 왕십리전어마을, @food_kkkkyeong2

상왕십리역 근처에 위치한 왕십리전어마을. 이름에서부터 전어 맛집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곳에 방문하면 전어 구이를 꼭 먹어야 한다. 가게에 방문하면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들었다는 전어 구이 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6마리에 3만 5천 원이라는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 처음에는 의문이 들지만 전어 구이 입에 넣는 순간 그 가격이 이해가 된다. 지방이 가득한 전어 살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가게 안은 물론, 밖에서도 먹을 수 있으니 노상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사람은 꼭 방문해 보시길. 

왕십리전어마을

서울특별시 성동구 무학로 12-1

세야스시

사진 출처. 세야스시, @ hwaney_

전어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초밥은 어떤가. '전어 초밥'이라니 조금은 낯설기도 하지만 전어 초밥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전어 초밥의 진수, 세야스시에 방문하면 말이 달라진다. 이미 스시 오마카세로 명성이 자자한 이곳에서는 오마카세의 시작과 함께 전어 초밥이 등장한다. 이전에 먹은 전어회와 전어 무침들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감칠맛 나는 전어의 맛이 특색 있다. 새콤한 샤리(밥)와 전어의 어우러짐도 훌륭한데. 전어 초밥을 시작으로 계속되는 맛의 향연에 그저 놀랍기만 하다. 매년 먹는 전어회와 구이, 무침이 지겹다면 세야스시에서 전어의 또 다른 맛을 느껴보자. 

세야스시

경기도 화성시 메타폴리스로 47-25 센트럴S타운

목포명가

사진 출처. 목포명가 용산점, 목포명가 삼성점

목포명가는 접근성이 좋은 전어 맛집이다. 삼성역과 용산역 근방에 위치해 있어 퇴근 후 가볍게 술 한 잔 하기 좋은 곳이다. 목포명가는 계절마다 제철 해산물로 요리한 음식을 선보이는데 가을에는 전어 회와 전어 무침, 전어 구이를 7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전어 세트가 등장한다. 회도 구이도 맛있지만 이 집의 별미는 전어 무침이다. 흔히 생각하는 초장에 버무진 회 무침이 아닌 양배추 위에 전어를 올리고 초장을 심심하게 뿌린 전어 무침이 이 집만의 특색. 전어 본연의 맛과 초장의 새콤함을 느끼고 싶다면 목포명가를 추천한다. 

목포명가 삼성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00길 24 ,지상1층 지하1층

목포명가 용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30

EDITOR C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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