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연예 ]

매번 상대 배우와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는 이 배우

by리코드M

MSG 살짝 보태서

대통령보다 더 바쁘다는 스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중인 김고은.


내로라하는 끼쟁이들이 모인

한예종 재학 시절부터

그녀의 명성은 익히 자자했다고 하는데.


이에 오늘은 리코드M에서

김고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려 한다.

은교

이게 정녕 신인의 연기가 맞단 말인가.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제작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던 영화 <은교>. 당시, 경력 無의 상태였던 김고은은 3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주인공의 자리를 꿰찼다. 심지어 오디션 자리인지도 몰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는데. 적나라한 노출, 섬세한 감정연기를 신인이었던 김고은이 감당하기엔 다소 벅찰 수도 있었을 터. 그러나 그녀는 누구보다 티 없이 맑고 감정 표현에 솔직한 은교 역을 소화해내며 단 번에 스타덤에 올라섰다.

도깨비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표현력이 이렇게나 대단한데 어떤 작품인들 흥하지 못하랴. 많은 사람들의 인생작이라고 불리는 tvN <도깨비>에서 김고은은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은 양, 김은숙 작가라는 날개를 달고 자유롭게 날아다녔다. 영화 <은교>에서의 캐릭터와 나이대는 비슷했지만 성향은 정반대. 엄마의 죽음 이후 의지할 곳 없이 자랐지만 꿋꿋하고 씩씩한 지은탁 역을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상대역이었던 공유와도 훈훈한 케미를 선사하며 대체 불가한 배우로 성장했다.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이 자신을 발굴한 정지우 감독과 재회했다. 두 남녀가 주파수를 맞춰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말이다. 사과가 익으면 농후한 향기를 풍기는 것처럼 김고은 역시 데뷔 초와 달리 차분하고 성숙해진 듯했다. 현우 역의 정해인과 엇갈리곤 할 때면 저도 모르게 안타까움이 가득했다가도, 꽁냥거리는 모습을 보면 다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런 영화.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는 것처럼 이 작품을 보면 마음 한구석에 넣어 놓았던 감정을 꺼내볼 수 있을 지도.

더 킹 : 영원의 군주

에디터가 '도대체 소화하지 못하는 역할이 뭐야?'라고 생각했던 건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를 보고 나서다.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두 개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로, 멜로부터 판타지까지, 찰떡으로 소화해내는 김고은의 모습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는데. 범접하기 어려운 장르도 장르지만, 태을 역의 김고은은 신데렐라 클리셰를 타파한 저돌적인 캐릭터를 보여줘 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실제로도 자신감이 넘치고 당찬 김고은의 실제 성격과 잘 어울리며 좋은 시너지를 낸 것 같기도.

유미의 세포들

최근 김고은이 러블리한 똑단발 헤어 스타일로 돌아왔다. 안보현과 처음으로 합을 맞춘 웹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해당 드라마의 방영 소식을 접하며 가장 먼저 궁금했던 게 과연 어떻게 세포들을 표현해낼 것인가였는데,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했다는 이 작품. 티빙 오리지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으니 첫 화의 설렘을 놓치지 말자. 


EDITOR KSB

PHOTO 롯데엔터테인먼트, tvN <도깨비>, CGV 아트하우스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웹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추천 기사

  1. 풋풋 그 자체! 넘치는 소년미를 간직한 배우들
  2. 연예인 남편보다 더 유명하다고? 승무원 출신인 스타 아내
  3. 그녀가 선택한 작품이 곧 웰메이드! 남지현의 필모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