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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대기업을 다녔다고 ? 데뷔 전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스타들

by리코드M

원하는 꿈을 찾아

한 번에 성공을 했다면 좋으련만


꽃을 피우기 위해선

갖은 폭풍우를 겪을 수밖에 없는 법.


연예인의 길을 걷기에 앞서

여느 일반인처럼

회사 생활을 했던 스타들이 있다고 하여

리코드M이 모아봤다.

허성태

SNS 팔로워 수 1만 명에서 200만 명으로 급부상 ? 수많은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인생 역전을 한 허성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발성, 딕션, 중저음의 목소리 등 때문에 아주 어렸을 때부터 차근차근 배우를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허성태는 부산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한 후 LG전자에서 러시아 시장 TV 영업을 담당했던 직장인이었다. 우연히 연기자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고 가슴 속에 묻어 두었던 연기자의 꿈을 펼쳐봐야겠다고 결심. 7,000만 원이라는 높은 연봉과 '판매왕'이라는 타이틀을 포기하고 신인 배우의 길을 택하게 되었다고.

진기주

KBS2 <오! 삼광빌라!>를 통해 '국민 딸'로 급부상한 진기주 역시 멀쩡히 잘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던지고 배우가 된 케이스다. 심지어 그 회사가 취준생들은 물론, 현 직장인들에게도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삼성SDS 컨설턴트란 사실에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 여기서 더 대단한 사실은 회사원에서 배우에 오기까지 기자와 슈퍼모델도 거쳤다는 것.
이렇듯 다방면으로 넘치는 끼를 가지고 있는 진기주는 어렸을 적 막연히 배우를 꿈꿨지만 소심한 성격을 지닌 탓에 비현실적이라고 판단, 이후 공부에만 매진했다고 한다. 그러나 오랜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녀는 회사 생활을 통해 쌓은 내공으로 예상하지 못한 오디션 속 상황들을 무난하게 대처. tvN <두번째 스무살>로 데뷔한 후 현재 주인공 자리까지 꿰차며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홍현희

결혼 이후 브레이크 없는 고공행진 중인 홍현희. 사람을 웃게 만드는 뛰어난 재주 덕에 '본투비 개그맨'이었을 것 같지만 놀랍게도 홍현희의 데뷔 전 직업은 제약회사 직원이었다. 하지만 그 끼를 어찌 숨길 수가 있으랴. 이미 홍현희는 회사 내에서 유명했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내부 행사에서 1등의 자리를 거머쥐던 인싸.
그런 그녀의 끼를 알아본 지인들이 개그맨 시험에 응시해보라고 제안을 했고, 이에 홍현희는 회사의 점심시간을 틈타 SBS 개그맨 공채시험을 치렀다고 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 당연히 합격. 데뷔 초에는 살짝 호불호가 갈리는 개그 스타일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무명 시절을 겪기도 했지만, 현재는 러블리한 캐릭터로 TV를 틀었다 하면 나올 만큼 대세 임을 증명하고 있다.

원진아

알고 보니 아르바이트의 달인 ?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윤송아 역의 원진아는 어쩜 그리 회사원의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었을까. 그 답은 그녀가 데뷔 전 실제로 회사원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연기자를 꿈꾸며 한때 연극영화학과의 입시를 준비했던 원진아. 
그러나 쓰디쓴 낙방 통보서를 받고 맏이로서 가정의 생계를 보태고자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손에 물 한 방울도 안 묻혀봤을 것 같은 고운 이미지와는 달리 백화점, 면사무소 등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다는 그녀. 이렇듯 생동감 넘치는 경험 덕분이었을까. 극 중에서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화장품 브랜드 마케터 윤송아 역을 찰떡 같이 소화해 내며 신예 스타로 떠올랐다.

전노민

부유하고 인자한 회장님 역할로 드라마에 자주 출연하는 전노민 역시 과거 평범한 회사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무려 29살의 젊은 나이로 외국계 항공물류회사에서 과장을 달만큼 인정을 받던 인재 ! 당시 월급이 150만 원이었는데 하루 촬영으로 50만 원을 준다는 소리에 공익 광고에 출연했다가 그 길로 연예계에 입성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회사에 다니면서 갖가지의 핑계를 대고 광고 촬영을 하러 갔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밀려 들어오는 섭외 전화에 이를 감당할 수가 없었던 전노민.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된 후 MBC <선덕여왕>, KBS2 <각시탈>,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를 선보이며 꽃중년이라고 불리는 중이다.


EDITOR KSB

PHOTO 허성태, 진기주, 홍현희, 원진아, 전노민

공식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SBS <미운우리새끼>, tvN <유퀴즈>,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 <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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