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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로코만 찍으면 대박? 명실상부 '로코 장인'이라 불리는 그녀!

by리코드M

전체 차트 오락·문화+1.52% 스튜디오드래곤+0.13%

한 분야의 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기, 로맨스물에서

최선을 다해 연기하며

명실상부 '로코 장인'이라는

불리는 배우가 있다.

그녀는 바로 박민영.


언제나 설렘을 선물해 주는

박민영에 대해

리코드M과 함께 알아보자.

평범한 유학생에서

배우가 되기까지

박민영은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종종 원어민 버금가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곤 한다. 그래서 데뷔 초 그녀의 과거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로 그녀는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유학파다. 당시 박민영은 한국이 그리워 '여인천하', '태조 왕건' 등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다. 배우가 되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 이후에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강유미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언제 봐도 강유미 역은 박민영이 제격이지만, 정작 본인은 너무 코믹한 역할이라 싫어했다는 후문.

아나운서급 발음을 위한

피나는 노력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뒤 그녀를 힘들게 했던 것은 다름 아닌 발음이다. 어눌한 발음 때문에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피드백을 받은 뒤 고치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사극을 찍을 때는 딕션에 신경 쓰기 위해 판소리를 하는 등 수많은 노력을 한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혀가 게을러질 까봐 수시로 캐러멜을 먹으며 입을 풀 정도.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그녀의 뛰어난 대사 전달력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다. 어떤 역을 맡더라도 아나운서급 발음과 뛰어난 발성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그녀. 최근 인기 리에 방영 중인 JTBC <기상청 사람들>에서는 날씨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공무원으로 명확하고 매사 똑 부러지게 대사를 치며 총괄 예보관으로서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거침없이 필모 쌓기

데뷔부터 큰 주목을 받은 박민영. <거침없이 하이킥>이 끝난 후 KBS2 <아이 엠 샘>, SBS <자명고>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간다. 그러다 운명적인 작품 KBS2 <성균관 스캔들>을 만나게 된다. 이미 큰 사랑을 받은 원작 탓에 부담이 컸을 텐데도 그 어렵다는 남장여자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찬사를 받는다. 이후에도 SBS <시티헌터>, KBS2 <영광의 재인>, KBS2 <힐러>, KBS2 <7일의 왕비> 등에 출연하며 사극부터 액션까지 한계를 두지 않고 연기한다. 항간에는 그녀가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 역까지 고루 맡아 인생을 다시 한번 살았다고 말할 정도. 지금까지도 한 해도 쉬지 않고 꾸준히 일하며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로코라는 옷을 입고

찾아가겠어요

그리고 2018년 본격적으로 박민영표 로코의 포문이 열린다. 그 작품은 바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데뷔 12년 만에 로코물에 도전한 그녀는 사실 오래전부터 로코에 출연하기를 학수고대했다고. 유독 감정 소모가 심했던 <7일의 왕비>가 끝난 뒤에는 가벼운 로코나 멜로를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본격적으로 로코 여주인공으로 발탁이 된 그녀는 주인공 김미소, 김비서 역을 맡아 박서준과의 심쿵 로맨스를 선보인다. 그동안 왜 로코를 하지 않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 비서계의 레전드라고 불리며 로코퀸이 된다.

그다음 선택한 작품 역시 로코!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채움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이자 화이트오션의 멤버 차시안의 열성팬을 연기하며 완벽한 이중생활을 보여준다. 배우 김재욱과의 비주얼 합과 으른들만 할 수 있는 연애를 보고 있으면 역시 박민영을 외칠 수 밖에. 차기작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는 목해원으로 분해 배우 서강준과 함께 첫사랑이 생각나는 몽글몽글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기도 한다. 연기면 연기, 비주얼이면 비주얼 구멍 하나 없는 웰메이드 작품이 탄생! 요즘처럼 찬바람 부는 날씨에 꼭 어울리는 작품이니 한 번 찾아보시길.

케미 여신은 바로 너!

연기만 잘한다고 모두 로코 장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연기력은 기본, 상대가 누구든 찰떡 케미를 보여줘야 하는데. 심지어는 상대 배우와 실제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로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만들어야 한다. 박민영은 그중에서도 유독 연하남들과의 케미가 좋은 편. 배우 유승호, 이민호, 박서준, 서강준, 송강 등 본인보다 어린 배우들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다. 드라마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키스신을 능숙하게 리드하는 등 박민영의 누나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

두근두근

박민영과의 사내 연애

그리고 지금, 그녀는 JTBC <기상청 사람들>에서 열일하고 있다. 3화 만에 파혼부터 사내 연애까지 파란만장한 스토리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데. 파혼한 전남친에게는 찾아가 팩폭을 날린 후 배우 송강과는 아슬아슬한 사내 연애를 시작해 시청자들은 팝콘 들고 구경 중. 게다가 총괄 2과의 총괄 예보관을 맡아 프로페셔널함까지 장착! 그녀의 일과 사랑이 어떻게 될지 더욱 기대가 된다. 박민영의 두근두근 사내 연애가 궁금하다면 <기상청 사람들>을 찾아보자.

EDITOR CAY

PHOTO 박민영(@rachel_mypark) 공식 인스타그램,

SBS <자명고>, SBS <시티헌터>,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tvN <그녀의 사생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JTBC <기상청 사람들> 공식 홈페이지, 

MBC <거침없이 하이킥>, KBS2 <힐러>, 

KBS2 <성균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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