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연예 ]

이런 반전이? <25 21>과 관련된 '알고 보면' 시리즈

by리코드M

전체 차트 방송서비스+0.66% CJ ENM+0.21%
마지막 회로 달려갈수록

인기가 뜨겁다 못해 불타오르고 있는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

연출과 떡밥 스킬 역시 일품이라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시청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데.


이에 에디터가 사심을 듬뿍 담아

TMI를 준비해 보았으니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비하인드스토리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알고 보면 연상연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등학생 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고 있는 김태리. 문득 에디터는 그녀의 나이가 궁금해졌다. 한 이십 대 중후반쯤 되지 않았을까 생각했건만. 그것은 크나큰 착각이었다. 김태리의 실제 나이는 무려 올해 33살이었던 것. 교복을 벗은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세월이 무색할 만큼 고등학생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그녀의 모습에 감탄과 존경이 피어올랐다. 여기서 더 놀라운 점은, 극 중에선 김태리가 남주혁보다 4살 어린 동생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라는 사실. 연예인이란 직업은 갖은 관리들로 피부, 몸매 등을 관리한다고 하나 김태리는 뼛속까지 동안 체질인 듯하다.

알고 보면 구면

여담이지만 김태리와 남주혁에게는 웃긴 일화가 하나 있다. 두 사람 모두 대본 리딩 현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생각했으나, 알고 보니 구면이었던 것이었다. 김태리와 남주혁이 처음 만났던 장소는 금융 관련 광고 촬영 현장. 이들은 KB 국민카드에서 진행된 청춘대로 카드 편에 함께 참여했다. 극 중 캐릭터와 달리 청순가련 열매를 듬뿍 먹은 김태리와 풋풋함이 엿보이는 남주혁의 모습이 포인트인데. 꽤나 오랫동안 서로를 쳐다보며 대사를 읊조리고, 심지어 마지막에는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장면으로 끝이 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니. 정말 엉뚱 발랄한 나희도와 은근 백치미 끼가 있는 백이진 그 자체가 아닐 수 없다.

알고 보면

자우림 지분 100%

작가가 자우림 팬 ?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드라마 제목부터 자우림과 연관이 있다. 자우림의 노래 중에 동명의 곡이 있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작가는 대본에도 노래 제목을 녹여 넣었다. 비 오는 날, 김태리가 보나에게 자신의 우산을 주는 장면에서 보나가 "누구야!"라고 외치니까 김태리가 "팬이야!"라고 외치는 장면, 여기서 '팬이야'라는 대사는 자우림의 곡명이다. 하나 더. 대문 앞에서 잠들어 있는 남주혁에게 김태리는 '아저씨 이런데서 주무시면 얼어 죽어요'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데서 주무시면 얼어 죽어요' 역시 자우림의 플레이리스트 중 하나다. 이렇게 센스 넘치는 드라마라니. 또 어떤 노래가 등장할지 모르니 귀를 쫑긋하고 들어보길.

알고 보면 ㅇㅇㅇ 출신

(전) 2학년 7반 예쁜이, (현) 3학년 3반 예쁜이 문지웅. 그 역할을 안성맞춤으로 소화하고 있는 최현욱은 아직 데뷔한지 3년 정도밖에 안 된 신인이다. 181cm의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매를 지니고 있어 어렸을 때 운동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을 해보았는데. 실제로 그는 초, 중, 고 약 10년 동안 야구 선수 생활을 했던 이력이 있었다. 최현욱의 포지션은 투수. 그러나 팔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선수 생활을 포기하게 되었고, 이후에 연예계의 길로 입성하게 된 것이다. 이외에도 보나는 아이돌 그룹 우주소녀 출신이고, 이주명은 YG 소속의 모델이다. 다채로운 경험이 쌓여 있는 배우들이기에 우리에게 다양한 감정선을 선사할 수 있는 걸지도.

알고 보면 전주

드라마가 화제가 되면 작품의 모든 것이 이슈로 떠오르기 마련이다. 특히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경우 따스한 색감을 사용한 연출법이 화제라 실제 촬영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었는데. 드라마의 숨결이 깃들어 있는 장소는 바로 전주 한옥마을 일대. 사진 속 김태리와 남주혁이 서 있는 장소는 한벽굴이고, 김태리가 '풀하우스' 시리즈를 빌리러 뛰어가던 만화방은 명진 책 대여점이다. 이외에도 김태리가 사는 집, 두 사람이 함께 물 장난을 치던 수돗가, 태양고 팸이 다니는 학교 등이 모두 전주에 있다는 사실. 코로나19가 조금 잠잠해진다면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해 보는 것도 좋겠다.


EDITOR KSB

PHOTO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공식 홈페이지​

추천 기사

  1.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2. 철저한 비즈니스? 알고 보니 '앙숙'이었던 영화배우들
  3. 청춘의, 청춘에 의한, 청춘을 위한 ★청춘영화 리스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