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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안효섭, 나인우의 공통점은? 아이돌로 데뷔할 뻔한 배우들

by리코드M

전체 차트 방송서비스+0.66% CJ ENM+0.21%
본업인 연기 말고

노래나 댄스 등

못 하는 게 없는 배우들.


워낙 다재다능해서

아이돌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데.


실제로 배우가 아닌

아이돌로 데뷔할 뻔한 스타들이 있다.


배우로 큰 성공을 거뒀지만,

아이돌을 해도

충분히 덕후몰이 했을 것 같은 그들.


누가 있는지

리코드M과 함께 알아보자.

안효섭

KBS2 <사내맞선>에서 상큼한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많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배우 안효섭. 외모면 외모, 재력이면 재력 모든 걸 다 갖춘 완벽한 재벌 3세 강태무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그가 아이돌 연습생이었다면 믿겠는가. 어릴 적 캐나다에서 유학 중이던 안효섭은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개발팀의 연락을 받고 한국으로 귀국한 후 본격적으로 아이돌 연습생이 된다. 3년 정도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갓세븐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당시 JYP 팬들 사이에서는 안폴(안효섭의 본명)로 유명했다고. 하지만 아쉽게도 최종 데뷔가 무산되고 지금 소속사에서 배우 활동을 제안받아 새로운 삶을 시작. 현재는 차곡차곡 필모를 쌓아 가고 있으며, 없어서는 안 되는 20대 남배우 중 한 명이 된다.


▼안효섭의 감미로운 보이스를 확인하러 ㄱㄱ▼

김무열

넷플릭스 <소년심판>에서 배우 김혜수와 함께 진정한 법조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던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김무열. 꾸준히 여성 주연 영화나 묵직한 메시지를 주는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사실은 MC 붐과 함께 아이돌이 될 뻔했다. 안양예술고등학교 출신인 김무열은 붐과 동창으로, 당시 붐의 꼬임에 넘어가 아이돌 멤버로 계약할 뻔했지만 당시 울고불고 반대하던 부모님 탓에 계약하지 못했다고. 그때 데뷔할 뻔한 그룹은 붐이 소속되어 있던 뉴클리어! 가요계의 핵폭탄 급 반응을 일으키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등장했으나 본인들이 터져 버린 비운의 그룹이다. 그래도 어떻게든 아이돌이 될 운명이었는지 김무열은 ‘대학가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뮤지컬 배우로서 큰 사랑을 받는다.


▼김무열, 아이돌로 데뷔할 뻔한 썰 들으러 가기▼

나인우

최근 KBS2 <1박 2일>에 합류해 무한 긍정 에너지로 막냉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배우 나인우 역시 아이돌로 데뷔할 뻔한 스타 중 한 명이다.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JYP 연습생이 된 케이스로, 특이하게 연기 연습생이 된다. 하지만 당시 아이돌이나 배우 모두 같은 레슨을 받아서 아이돌로의 데뷔도 생각했었다고. 이후 JYP에서 나온 뒤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가게 되면서 완전히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다. 그래도 가끔씩 라디오나, 인터뷰에서 그의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볼 수 있는데. '호호바(호락호락하지 않은 바보)'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감미롭고 달콤한 목소리에 순식간에 빠져들게 된다. 나인우의 또 다른 매력을 알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보자.


▼나인우의 노래 실력이 궁금하다면?▼

곽동연

배우 곽동연 역시 FNC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유명하다. FT 아일랜드나 CNBLUE 같은 아이돌 밴드가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소속사에서 그 역시도 기타리스트로, 아이돌 밴드 데뷔를 꿈꾼다. 4년 정도 트레이닝을 받던 중 2012년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배우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후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하지만 곽동연에게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는 사실은 숨기고 싶은 과거 중 하나. 꼬리표처럼 따라다닐까 봐, 연기와 관련 없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걱정을 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습생 기간 동안 배운 것이 있다면 다름 아닌 자신감!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는 그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곽동연의 감성 보이스 감상하러 가기▼

공승연

연기자이자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의 언니로도 유명한 배우 공승연 역시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다. 그것도 무려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연습생 중에서도 예쁘기로 유명했다고 한다. 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 대회에서 외모짱 부문 1위를 할 정도였으니 그의 미모는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 f(x)나 레드벨벳의 데뷔 조였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핵심 멤버였지만 우연히 SM 자체 제작 드라마인 tvN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하게 되면서 자신의 진로를 가수가 아닌 배우로 돌리게 된다. 연기 활동을 위해 소속사도 옮기고 지금은 드라마, 영화 등에 다양하게 출연 중이다. 작년에는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로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 여우주연상 등을 받는 등 계속해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한다.

김민재

4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배우 김민재. 음악을 좋아해서 동네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던 중 CJ E&M에 오디션에 합격한 뒤 아이돌 연습생이 된다. 당시 춤 실력은 부족했지만, 랩 실력만큼은 누구보다 훌륭해서 연습생 그룹의 리더이자 랩 포지션을 담당. 당시 동기였던 배우 김민석과 SF9 영빈 등과 함께 데뷔를 준비한다. 하지만 결국 배우가 된 후 tvN <도깨비>,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게 되는데. Mnet <Show Me The Money 4>에 래퍼로 출연하며 훈훈한 얼굴과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과거 박재정의 ‘얼음땡’, 하이니의 ‘클러치백’ 등의 곡에 랩 피처링도 참여하며 음악방송에 오르기도 했으니 그의 랩 실력이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 보시길!


▼빈지노 뺨치는 김민재의 랩 실력은?▼

EDITOR CAY

PHOTO 안효섭(@imhyoseop),

프레인TPC(@praintpc_official), 윤승아(@doflwl),

나인우(@10042n00), 곽동연(@kwakdongyeon0),

공승연(@0seungyeon), 김민재(@real.be)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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