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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몰디브, 괌 대신 '이곳'이 뜬다? 핫한 신혼 여행지 추천

by리코드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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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생에 단 한 번뿐일 허니문.


하와이, 괌, 몰디브도 좋지만

흔한 휴양지는 노노!

이색적인 장소를 찾고 있다면


힙한 신혼부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곳으로 취향에 맞게 떠나보자.

#여행은_곧_휴식

힐링파

결혼식 치르느라 지친다 지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보다 잔잔한 파도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유유자적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힐링이라고 생각하는 허니무너들의 픽.

스페인 그란카나리아

푸른 야자수가 상징인 ‘유럽의 하와이‘, 그란카나리아. 유명세를 얻은 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혼여행지다. 전망대에 올라가 새파란 고원을 내려다보면 결혼 준비다 뭐다 해서 답답했던 마음이 펑! 하고 뚫릴 뿐 아니라, 해안 사구가 자리하고 있는 마스팔로마스 해변은 이색 산책 코스여서 휴식을 원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

1년 내내 온화하고 맑은 날씨 덕분에 어느 때에 떠나도 손색 없는 여행지이자, ‘신들의 섬’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타히티. 수상 방갈로 안에서 바닷속을 구경하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언제든지 원할 때마다 물속으로 뛰어들 수도 있기 때문에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허니무너들이 신혼여행지로 택하고 있다. 상상만 해도 여유로움 그 자체!


‘휴양지=아무 생각 없이 쉬다 오는 곳’. 위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란카나리아와 타히티로 떠나야 할 때. 정말 휴식이 전부인 곳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해도 엉덩이가 들썩이지 않을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남는_게_체력

액티비티파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기념비적인 여행인데 가만히 있다가 돌아올 수는 없지! 휴식과 잠은 사치,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는 허니무너들이 택한 휴양지는 바로 여기다.

멕시코 칸쿤

마야 어로 ‘뱀’이라는 뜻을 지닌 칸쿤은 직항도 없고, 우리나라에서 멀지만 식사, 음료,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덕분에 인기 만점이다. 해양 스포츠, 정글 투어, 버블 파티와 더불어 차를 타고 나가면 ‘세계 7대 불가사의‘ 치첸이사와 ‘석회암 동굴 우물’ 익킬 세노테도 갈 수 있으니 활동적인 신혼부부들에게 아주 제격인 것. 일석삼조 이상의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이곳, 칸쿤으로.


아프리카 모리셔스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모리셔스는 작가 마크 트웨인의 극찬을 받은 곳이다. ‘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하고 난 뒤 천국을 만들었다’라고 말할 정도로 말이다. 자연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모래 언덕, 세븐 컬러드 어스를 감상한 후 샤마렐 폭포 아래에서 수영을 즐기는 것이 인지상정. 카젤라 파크에서 동물들과 교감 프로그램까지 체험한다면 완벽 그 자체라고 하니, 이 판타스틱한 코스를 놓치지 말자.


두 사람만의 여행을 떠난 만큼 우리나라에서 할 수 없는 액티비티를 한다면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으로 자리 잡게 될 것. 칸쿤과 모리셔스에서 환호성이 넘치는 신혼여행을 보내길 바라며!

#감성에_죽고_감성에_산다

낭만파

곧 죽어도 감성은 포기 못해! 꿈만 같았던 결혼식의 여운을 허니문까지 그대로 이어나가고 싶은 감성러들이 택하는 낭만적인 신혼여행지를 지금 바로 소개한다.

이탈리아 포지타노

예술가가 사랑한 휴양지, 포지타노에서는 황홀한 석양을 볼 수 있다. 일몰시간이 되면 마법에 걸린 듯 푸른 하늘이 핑크빛으로 물들어 가기 때문. 전망대에 올라갈 필요 없이 호텔 및 레스토랑에서도 충분히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감성파 허니무너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이곳. 당일치기 투어도 진행하고 있으니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하루쯤 들러보자.


캐나다 옐로나이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다녀온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옐로나이프는 넓은 평원 지역에 시야가 탁 트여 있어서 오로라를 관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지니고 있다. 하늘 위로 펼쳐지는 오로라 장관을 보며 행복한 미래에 대해서 꿈꿀 수 있는 것은 물론, 첫날밤 오로라를 보며 가진 아이는 천재로 태어난 설이 있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으나 믿어서 손해인 것은 없으니 관심이 간다면 신혼여행지 후보에 넣어 보는 것도 좋겠다.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둘만의 로맨스를 찍고 싶었던 낭만파 신혼부부들에게 단연 최고. 로맨틱하고 비밀스러운 시간을 여기 포지타노와 옐로나이프가 선사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EDITOR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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