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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봄날의 햇살 같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명품 배우들

by리코드M

전 국민을
'우투더영투더우'를 외치게 만들며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키는 중인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화제성 때문인지,
배우 박은빈 외에 모든 출연진들이 
고루 주목받고 있는데.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명품 배우들에 대해 알아봤다.

어쩜 이리도 매력적일까!

이준호 역 - 강태오

'섭섭한데요...' 대사 하나로 국민 섭섭남으로 등극하며 여심을 저격 중인 이준호. 수연이가 봄날의 햇살 같다면 준호는 영우를 감싸주는 따스한 바람과도 같다. 머리를 살랑이는 봄날의 바람처럼 영우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었기 때문. 처음 만났던 회전문에서부터 그는 영우에게 크고 작게, 그리고 은근하게 손을 내밀고 있다. 사회생활 만랩인 준호에게는 익숙한 모습이라 오해할 수도 있지만, 분명 영우에게는 다른 감정이다.  

이렇게 부드럽고 섬세한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는 건 배우 강태오다. 서강준, 공명 등의 배우로 구성된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중 한 명으로,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 시즌1>로 데뷔한다. 이후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KBS2 <조선로코 - 녹두전>, JTBC <런온> 등에 출연하며 천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 특히 <조선로코 - 녹두전>에서는 빌런 차율무 역을 맡아 '썩은 율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런온>에서는 멍뭉미를 제대로 보여주는 연하 남친 이영하를 연기하기도 했는데. 이런 유죄인간을 이제 알게 돼서, 당장 그가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여러모로 아쉽기만 하다.

정명석 역 - 강기영

이렇게 따뜻한 직장 상사가 있으면 퇴사하지 않고 회사 생활을 다닐 수 있을까? 정명석은 처음에는 영우가 업무에 지장을 줄까 봐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이지만, 영우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가지며 이제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거듭난 인물이다. 14년 차 한바다 로펌의 선임변호사로 언제나 단정한 수트를 입고 나와 제대로 된 스투핏을 보여주는데. 그와 영우의 색다른 케미 또한 아주 볼만하다.

이 역할을 맡은 건 바로 배우 강기영! 연극 <나쁜자석>으로 데뷔한 그는, tvN <고교체세왕>, tvN <오 나의 귀신님>, MBC <역도요정 김복주>,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수많은 드라마에 등장하며 얼굴을 비춘다. 드덕이라면 그가 나온 드라마는 한 번쯤 봤을 것! 결혼 후 한동안 공백기를 가지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참된 멘토 역할로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그의 인기가 높아지다 보니 강기영의 갤러리 같은 엄청난 집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으니 궁금하다면 그의 SNS를 찾아보자.

동그라미 역 - 주현영

동투더그투더라미! 영우의 둘도 없는 친구 동그라미. 이름이 특이해서 몇 번이나 되뇌이게 되지 않는가. 문지원 작가는 영우의 가장 친구이자 정신적 지주이기 때문에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개성 넘치는 이름을 붙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탄생한 이름이 동그라미. 조금 이상한 성격을 가졌지만 모난 것 없이 동글동글한 캐릭터와도 잘 맞고 특히 주현영과 잘 어울려 시너지가 폭발하고 있다.

배우 주현영은 올해의 라이징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2>에 고정 크루로 출연해서 '주기자'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테지만 사실 그녀는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활동해온 배우다. 2019년 단편 영화 <내가 그리웠니>로 데뷔한 후 유튜브 채널 콬TV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일진에게 반했을 때>에서 안유나 역할로 주목을 받기 시작. 매번 본인에게 꼭 맞는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주현영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권민우 역 - 주종혁

권모술수 혹은 권고사직이라고 불리며 분노유발자로 거듭난 권민우. 에디터가 뒤통수와 명치를 때리고 싶을 만큼 밉상 연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그도 빠질 수 없다. 수염만 그리면 개그맨 양세찬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데. 알고 있는가. 이 인물이 tvN <유미의 세포들>에 나온 구웅 친구 루이라는 것을!

드라마마다 전혀 다른 캐릭터를 소화해내고 있는 배우 주종혁은 중학교 3학년 때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나 공대를 다니던 평범한, 아니 비상한 학생이었다. 21살에 한국으로 돌아온 뒤 연기자의 꿈을 꾸게 된 그는 무려 700 : 1의 경쟁률을 뚫고 소속사 오디션에서 최고점을 받아 합격하게 된다. 다시 말해, 날 때부터 이미 엄청난 실력파였다는 것이다. 이후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넷플릭스 <D.P.>, tvN <해니피스>,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며 작은 역할에서 거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최수연 역 - 하윤경

영우에게는 봄날의 햇살 같은, 영우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 최수연. 그녀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로스쿨 다닐 때부터 영우에게 수많은 도움을 주고 그녀를 배려한다. 그리고 지금도 영우의 불의 앞에는 참지 않고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모두가 닮고 싶어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최수연을 연기한 배우 하윤경이 처음 얼굴을 알린 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경외과 펠로우 허선빈으로 출연하며 극 중 용석민(문태유 분)과 러브라인을 선보인다. 이때만 해도 소속사가 없었던 그녀는 지금 소속사를 만나며 연기자로서 보다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뿐만 아니라 tvN <O'PENing - 오피스에서 뭐하Share?>에서는 주연으로 출연해, 위다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아찔한 19금 로맨스를 그려내기도 한다.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으니 궁금하다면 티빙에서 찾아보자. 


EDITOR CAY
PHOTO ENA채널: 드라마(@channel.ena.d), 
강태오(@kto940620), 강기영(@booboo2injo),
주현영(@2ruka__), 주종혁(@joojong_),
하윤경(@hayoonkie)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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