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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신부를 꿈꿨던 배우? 스타의 놀라운 장래 희망

by리코드M

TV를 보다가 영화배우를,
그림을 그리다 화가를 꿈꾸진 않았는가.

오늘은 리코드m과 함께
스타의 어릴 적 장래 희망에 대해 알아보자.

01

고준 - 신부

캐릭터는 캐릭터일 뿐 오해하지 말자 ! 악역 전문 담당 배우 고준의 입에서 뜻밖의 이야기가 나왔다. 한때 강한 신앙심으로 신부를 꿈꿨다는 것이다. 어릴 적 그는 어머님과 함께 간 성당에서 신부를 보고 그런 존재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그 후 약 5년 동안 매일 같이 성당에 나가며 정말 신부가 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의 고고한 마음을 단숨에 꺾어버릴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이성에 눈을 떠버린 것이다. 이후 신부에 대한 꿈은 마음 한 켠에 고이 모셔놓게 되었다고.

02

박하선 - 군인

박하선의 어릴 적 꿈이 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도 그럴 것이 군인의 손녀로 자라났기 때문이다. 박하선의 할아버지는 육사 3기 출신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 기수 후배로, 어떻게 군 생활을 하셨는지 궁금해서 군인이 되고 싶었다고 한다. 현재 어릴 적 장래 희망과 달리 배우의 길을 걷고 있지만, 이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보기 위하여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에 출연했던 그녀. 운동 신경이 뛰어나고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를 보면 군인도 꽤나 잘 어울렸을 것 같다.

03

박소담 - 수학 선생님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탓에 오로지 한 길만 팠을 것 같은 박소담에게도 어릴 적 다른 꿈이 있었다. 바로 수학 선생님이다. 박소담은 여러 과목 중에서도 답이 딱 떨어지는 수학을 특히나 좋아했다고 한다. 하루에 약 5시간씩 앉아서 수학 문제만 풀기도 했다고 하니, 수학에 대한 그녀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다 고등학교 때 뮤지컬 <그리스>를 보고 배우를 꿈꾸게 되었다고.

04

박선영 - 공무원

위기를 기회로 ! 박선영의 장래 희망은 놀랍게도 공무원이었다. 여자로서 가장 안정된 직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그녀는 중앙대학교 행정학과에 입시 원서를 넣었다. 하지만 결과는 아쉽게도 낙방. 낙심하고 있던 그때, 박선영은 친구의 권유로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지원하게 되었다. 계획에 없었던 길이었지만 그렇다고 재수를 하긴 싫었던 것이다.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지원한 학교에 그녀는 덜컥 붙어 버렸고, 지금의 배우 박선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05

차은우 - 아나운서, 판검사

뛰어난 외모는 물론 공부까지 잘해 '만찢남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차은우. 그런 그의 장래 희망은 무엇이었을까. KBS1 <도전! 골든벨>에서 최후의 2인 & 중학교 때 전교 3등을 한 적이 있을 정도로 명석한 두뇌를 지닌 그는 아나운서 및 판검사에 대한 꿈을 꾸며 자랐다고 한다. 그러다 중학교 3학년 때 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눈에 띄어 아이돌을 준비하게 되었다는 것. 어느 분야로 나아갔더라도 후광이 비치는 외모 덕에 'ㅇㅇㅇ계의 아이돌'로 이름을 날리지 않았을까 싶다.

EDITOR KSB
PHOTO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롯데엔터테인먼트,  CJ 엔터테인먼트,  인디스토리,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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