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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 ]

'쓰레기로 만든 김밥?' 충격적 작품으로 플리스틱 오염 알리는 작품

by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은 큰 골칫거리입니다. 값싸게 만들고, 가볍고 튼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면

생화학적 분해가 되지 않고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버리기에 심각한 환경 오염 문제를 야기하죠. 또한 플라스틱을 만들기 위해서는 화석 연료를 사용해야 하기에 기후 변화 문제도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 콜로라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크리스틴 로즈 커리(Christine Rose Curry)입니다. 커리는 앗상블라주(assemblage)방식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앗상블라주란 '모으기, 집합, 조립'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잡다한 물건들을 이용해 평면적인 회화에 3D 효과를 주는 방법입니다.

커리는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에 폐플라스틱을 작품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양한 해양 생물, 혹은 먹을 거리를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그 위에 채색을 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플라스틱으로 만든 김밥을 보면 정말 먹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만큼 플라스틱 문제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작품으로 플라스틱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리고, 생분해가 가능한 플라스틱을 사용하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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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christinerosecurry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