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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5곳으로 떠나는 여행

by스카이스캐너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5곳으로

UN에서는 매년 수입, 건강한 기대수명, 자유, 신뢰, 관용, 사회적 지지 6개 부분을 기준으로 세계 행복 보고서를 발표한다. 조금의 행복이 더 필요하다면? 스카이스캐너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5곳으로 떠나보자.

1. 핀란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5곳으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핀란드

올해 1위를 차지한 핀란드는 약 인구 550만의 나라로, 행복의 버팀목이라고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일 년 내내 지속되는 곳이다. 산타클로스 마을은 로바니예미에서 8km가량 떨어진 곳으로, 이 마을에는 산타와 엘프, 크리스마스 테마샵들과 이글루 호텔이 있다. 딱히 크리스마스에 관심이 없다면 오로라는 보러 가는 것은 어떨까. 핀란드에서는 다양한 곳에서 오로라를 관찰할 수 있는데 특히 라플란드는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자연의 라이트쇼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다.

2. 노르웨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5곳으로

노르웨이 브리겐

피요르드, 오로라, 눈썰매 그리고 한여름 극지에서 볼 수 있는 밤중의 태양이 있는 곳은 바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행복한 나라 노르웨이다. 오슬로에서의 도시 여행이나, 스발바르 제도에서 북극탐험 등 노르웨이는 즐길거리로 가득하다. 로포텐 제도에서는 전통적인 어촌과 바이킹 뮤지엄을 볼 수 있고, 신선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다. 또 베르겐의 구 항구 지역인 브리겐 지역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노르웨이의 남서쪽 해안가에 밝게 칠해진 목조건물 수십 채가 바다를 향해 일렬로 늘어서 장관을 이룬다.

3. 덴마크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5곳으로

덴마크의 티볼리 공원

레고와 동화, 축제마당은 덴마크를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요인이다. 유명한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고향인 이유로 코펜하겐의 항구에는 인어공주의 동상을 찾아볼 수 있다. 또 니하운은 밝게 칠해진 집들이 물가 가장자리를 아름답게 수놓아 사진작가에게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며, 티볼리 공원은 1843년에 개장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테마파크이자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한 테마파크이기도 하다. 우리가 덴마크인들에게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레고 때문. 빌룬에는 오리지널 레고랜드가 있는데, 실제 덴마크를 5백만 개의 레고 조각들을 이용해 그대로 옮긴 모습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4. 아이슬란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5곳으로

아이슬란드 블루라군

아이슬란드는 유럽인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로 꼽힌다. 산, 볼케이노, 폭포와 같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 인구 약 33만 4천 명의 아이슬란드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는 바로 블루 라군으로, 옥외지열을 이용한 인공 노천 온천으로 실제 피부병에 효과가 좋다고 하여 이를 경험하기 위한 관광객들로 붐빈다. 스카프타펠 공원에서는 지구가 아닌 듯한 풍경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숲속에서 캠핑을 하거나, 하이킹, 아이스클라이밍 등을 즐길 수 있다. 왕좌의 게임, 인터스텔라, 스타워즈와 같은 영화의 촬영지도 모두 아이슬란드에 위치하고 있으니 영화 팬이라면 방문해볼 만하다.

5. 스위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5곳으로

동화처럼 아름다운 스위스

스위스는 언제나 옳다! 산속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호숫가에서 게으름을 피우다가도 주변을 둘러보면 마치 엽서와 같은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도시로 유럽에서 가장 인상적인 중세시대 건축물을 자랑하며, 빙하 특급열차를 통해 아마도 산속을 가로지르는 열차 중 세계에서 가장 그림 같이 아름다운 기차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위스에서는 세계에서 스키 타기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졌지만, 하이킹이나 수중 스포츠와 같이 여름에도 인기 있는 곳이다. 긴 하루 마지막에는 스위스의 명물, 초콜릿과 치즈로 지친 심신을 달래보자.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저자 : Hyekyung 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