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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2월, 놓쳐서 안 되는
여행지 Top 6

by스카이스캐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올라온다면? 스카이스캐너에서 추천하는 2월 여행지를 확인해보자!

1. 제주 – 평균 39,200원

다가오는 봄바람을 먼저 맡고 싶다면 2월에 제주도를 향해보자. 따뜻한 남쪽, 서귀포 지역부터 벌써 유채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매화도 빼놓을 수 없는 2월 제주의 매력. 칠십리시공원이나 한림공원 등에서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2월 평균 제주도 항공권은 일 년 평균가격보다 68.4% 저렴하니 놓칠 이유가 없다.

2월, 놓쳐서 안 되는 여행지 Top

2. 마닐라, 필리핀 – 평균 221,000원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는 보라카이나 세부, 팔라완 등 다른 휴양지와 다른 매력을 가진 도시이다. 필리핀에서도 비교적 선선한 지역이고, 게다가 2월은 건기라 여행하기 딱 좋다. 볼거리와 즐길 리가 많은 것도 장점. 몰 오브 아시아나 SM몰 등에서 쇼핑을 할 수 있고,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예쁜 루프탑 바가 즐비하다. 스페인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인트라무로스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 스팟. 또 근교로 나가면 열기구를 즐길 수 있는 클락, 숲속에서 온천욕이 가능한 히든밸리, 화산 지역을 경험할 수 있는 따가이따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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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키나와, 일본 – 평균 172,529원

가족이나 친구, 연인 그 누구와 함께 가더라도 좋은 오키나와. 날씨마저 일 년 내내 온화하여 언제든지 여행객을 환영한다. 2월에는 일 년 평균 가격에 비해 36.6% 저렴한 편이니 이번에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거대한 수조가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이나 푸른 비세마을 후쿠기 가로수길, 해양 테마공원 등 자연을 느끼기에 좋은 여행지이다. 오키나와식 소바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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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하이, 중국 – 평균 202,800원

중국의 번화한 도시 상하이에서 대륙의 스케일을 느껴보자. 목이 빠질 듯 높이 솟아 있는 빌딩 숲속에서 나란히 서 있는 세계 금융센터와 진마오 타워, 상하이 타워의 모습은 입이 떡 벌어진다. 다푸치아오역 부근 타이캉루 텐즈팡은 상하이에서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아기자기한 샵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아이템을 골라보자.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의 항저우도 상하이에서 멀지 않으니 여행 기간이 넉넉하다면 한번 들러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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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쿄, 일본 – 평균 222,402원

도쿄는 사랑에 빠지기에 부족함이 없는 도시이다. 3시간도 걸리지 않아 휴가를 내지 않아도 주말에 다녀오기 부담스럽지 않으며, 미식과 관광, 쇼핑 등 여행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는 곳이기 때문. 한적한 골목길 카페에서 즐기는 여유와 휴식도 빼놓을 수 없다. 안도 다다오가 디자인한 오모테산도 힐스는 개성 있는 건물들을 보며 걷기만 해도 즐거우며 맛집과 쇼핑샵도 즐비하니 꼭 가보길. 또, 테디스 비거 버거나 푸글렌, 블루보틀, 루크스 랍스터 등 우리나라보다 한발 앞서 오픈한 세계의 맛집을 찾아가는 것도 도쿄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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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후쿠오카, 일본 – 평균 150,700원

규슈지역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인 후쿠오카는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꼭 유후인이나 벳푸를 가지 않아도 그곳들에서 끌어오는 온천수로 목욕할 수 있는 온천이 많이 있어 편리하다. 따뜻한 물에 몸을 녹였다면 허전해진 배를 채워보자. 후쿠오카에서 소고기와 해산물을 빼놓고 소개하기엔 아쉽다. 규슈 지역에서 키우고 어획해 신선하고 질 좋은 음식을 맛볼 수 있기 때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후쿠오카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보자.

2월, 놓쳐서 안 되는 여행지 Top

저자 : EunYoung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