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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이야...이거면 됐다!..." 기아 K5 페이스리프트 테스트 모델 공개되자 기대감 상승...소나타 라이벌 견제 될까?

by더카뷰

기아 K5 페이스리프트 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사진=오토스파이넷 캡처

사진=오토스파이넷 캡처

기아자동차의 인기 중형 세단인 K5가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있어 자동차 팬들과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12월에 선보인 3세대 K5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중형 세단 시장 자체가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 파격적인 판매는 보이지 못했다.

사진=남차카페 캡쳐/네이버 블로그 지안

사진=남차카페 캡쳐/네이버 블로그 지안

하지만 기아의 K시리즈는 기본적인 네임드값도 있는 만큼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값은 충분하며 K5의 페이스리프트 테스트 버전 사진이 온라인에 종종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포착된 기아 K5 페이스리프트 테스트 차량 이미지로 볼 때, 페이스리프트된 K5는 기존의 'Z' 형상 헤드램프에 'ㄱ'자 모양의 주간주행등(DRL)을 추가해 패밀리룩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욕맘모스 캡처

사진=뉴욕맘모스 캡처

사진=남차카페 캡처

사진=남차카페 캡처

사진=오토스파이넷 캡처

사진=오토스파이넷 캡처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과 후면부의 커넥티드 테일램프 디자인 또한 약간의 변화를 겪었으며, 기아 K8과 유사한 스타일의 디자인 요소도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실내 디자인 측면에서는 기아 K8에서 보여준 최신 트렌드를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된 인포/공조 조작계와 커브드 디스플레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등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 상품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뉴욕맘모스 캡처

사진=뉴욕맘모스 캡처

사진=오토스파이넷 캡처

사진=오토스파이넷 캡처

사진=오토스파이넷 캡처

사진=오토스파이넷 캡처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국민차'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현대차 쏘나타의 판매 부진 속에서 기아 K5 페이스리프트는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중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그 효과를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다. 가격 측면에서는 기존 모델 대비 약 250~400만원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며, 구체적인 가격과 세부 사양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류원호 기자 ryuwonho@thecarvi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