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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주차비 아끼려다 침수..." 바닷가에 떠내려 간 자동차가 된 사연에 네티즌 관심

by더카뷰

만조시간이 되면서 부둣가에 주차된 차가 침수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부둣가에 주차를 해둔 차량이 만조시간에 차오른 바닷물에 그대로 침수되어 떠내려가는 일이 영상에 담겼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항 부둣가에 주차된 대형 SUV 차량이 바닷가에 침수되어 화제를 모았다. 29일 평택해경 등에 따르면 만조시간이 되면서 부둣가에 주차된 차가 침수되어 떠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실제 조수 간만의 차가 있는 해안 지역의 경우 바닷물을 주의하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기도 하다.  

차량 내부에 사람이 없는 상태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해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해당 차는 해경이 줄을 사용하여 견인차와 연결하여 차량을 육지로 끌어냈다고 전해진다. 다행히도 차량 내부에 사람이 없는 상태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해당 차량의 운전자가 부둣가에 차를 세워두고 밥을 먹으러 간 것으로 알려졌다. 차에 별도의 연락처도 없어서 연락을 하기도 힘든 상태였다고 한다. 더불어 자동차 보험의 경우 일반적으로 정상적으로 주차된 차량이 침수되었을 경우만 보상 처리가 진행된다. 따라서 해당 차량은 보험 처리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의견이다.


누리꾼들은 "주차를 아무 곳이나 하면 안 된다."라는 반응과 함께 "보험 처리 및 중고차 판매도 불가능할 것 같다."  “주차 금지 구역 아닌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심혜빈 기자 simhye@thecarvi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