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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벤츠·BMW만 이렇게 주차하는 게 맞나요..." 누리꾼들 사이 논란 일어난 임대아파트 주차 사진

by더카뷰

‘임대아파트 주차장 클래스’ 살펴 보니...

출처 : 보배드림 캡처

출처 : 보배드림 캡처

주차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와중 이번에는 한 임대아파트 주차장에 고급 외제 차가 주차 공간 두 칸을 차지하고 있는 사진이 게시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임대아파트 주차장 클래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다. 글쓴이 A씨는 거주하고 있는 곳이 임대아파트임을 밝히며, 장애인과 연세가 많은 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라고 상황을 밝혔다. 이에 아파트에 차 없이 생활하는 분들이 많다고 글을 시작하였다.

출처 : 보배드림 캡처

출처 : 보배드림 캡처

이어서 “글을 쓰는 이유는 임대 아파트를 떠나서 아무리 주차 자리가 남아도 올바른 주차를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임을 밝혔다.

주차선을 지키지 않은 채로 주차한 벤츠, BMW

출처 : 보배드림 캡처

출처 : 보배드림 캡처

글쓴이 A씨가 첨부한 사진을 보면 주차선을 지키지 않은 채로 주차한 벤츠, BMW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두 차 모두 주차선을 넘어 주차한 상태라 2칸씩 차지하고 있는 형국이다. A씨는 “특히 신기한 건 다 벤츠, BMW만 이런다. 자랑인가?”라며 주차선을 지키지 않은 외제차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을 보고 누리꾼들이 보이는 반응은 양분된 상태이다. 일각에서는 "자신의 차가 소중해서 일부러 저렇게 대는 것이다. 주차 못 하게 하려고 저런 것이 괘씸하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또 일부는 "영구 임대, 국민 등 목적이 다른 아파트가 있음에도 모두 싸잡아서 묶은 것 같아 불쾌하다." 혹은 "자리가 널널한 상황인 것 같은데 꼭 주차선에 맞춰서 주차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심혜빈 기자simhye@thecarvi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