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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

외국인들이 한국의 은행 처음 방문했을때 경악하는 이유

by트래블뷰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문화 차이를 경험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해외에 거주하게 된다면 그 차이는 더욱 심할 듯한데요. 오늘은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은행에 처음 방문했을 때 당황했던 이유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번호표 시스템

외국인들은 한국의 은행 대기 시스템을 경험하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외국인은 유럽의 은행에서 대기 시스템을 보지 못해 은행의 번호표가 무엇인지 몰랐다고 말했는데요. 은행 번호표 덕분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편리하다고 말했죠. 한 외국인은 커뮤니티에 한국에서 경험한 은행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은행 어플에서 방문하려고 하는 지점의 대기 인원이 몇 명인지 알 수 있으며 모바일로 대기표를 발급해주는 게 무척 놀라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외국인 네티즌들은 ‘한국 업무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건 알고 있지만 모든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는 게 놀랍다’, ‘나는 은행 업무 보려고 하면 하루 종일 시간을 비우는데..’, ‘은행 어플은 진짜 혁신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죠.

통장, 카드 바로 개설

외국인들은 통장과 카드가 발급되는 속도에 대부분 놀라운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 유럽에서 온 한 외국인 유튜버는 보통 유럽에서는 카드를 발급받기까지 약 3주를 기다렸다고 전했는데요. 보안 문제 때문에 핀번호를 받는 것도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하는데 한국은 2~30분 만에 끝나는 게 너무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충분히 카드를 만들고도 시간이 남는 게 신기하다고 전했죠.

영국에서 온 외국인은 송금을 했을 때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경우 송금을 완료하는데 3~5일 정도 걸린다고 전했는데요. 한국에서는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영국에서는 돈이 송금 됐을 때까지 며칠을 기다리면서 계속 확인해야 하는 게 불편하다고 말했습니다.

은행 어플

ATM 이용 시 카드를 소지하고 있지 않아도 어플을 이용해 현금을 출금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당연한 일로 자리 잡았는데요. 외국인들은 어플을 이용해 현금을 뽑을 수 있는 시스템이 무척 신기하게 다가온다고 합니다. 독일에서 온 한 외국인은  이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믿기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독일에서는 ATM 이용 시 카드가 없는 경우 다시 발급을 받고 돈을 뽑을 수 있다고 말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