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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완전 겨울이다' 지금 강원도 가면 볼 수 있는 실제 풍경

by트래블뷰

강원도 겨울 여행지

삼양목장·낙산사

태백산국립공원

묵호 논골담길

강원도에 폭설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고성과 속초, 강릉 등지엔 최대 50cm가 넘게 눈이 쌓였는데요. 오늘은 현재 강원도에서 볼 수 있다는 '겨울왕국'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대관령, 삼양목장

출처 : 삼양목장 공식 인스타그램

평창은 눈이 많이 오는 지역으로 겨울이면 눈 구경을 하러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많은 곳입니다. 그중 대관령 삼양목장은 대표적인 강원도의 겨울 여행지로 사랑받는 곳인데요. 특히 목장은 나무가 많이 없어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고 있죠. 덕분에 완벽한 겨울왕국의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삼양목장은 차를 타고 전망대까지 방문할 수 있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묵호, 논골담길

출처 : 한국관광공사

묵호의 논골담길은 묵호항 옆 작은 마을입니다. 4개의 골목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바람의 언덕 전망대와 묵호 등대가 위치해있는데요. 탁 트인 전망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 동해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죠. 현재 논골담길에서 보는 풍경은 지붕 위에 내려앉은 하얀 눈과 바다 풍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양양, 낙산사

출처 : instagram@0.22222

출처 : 우리문화신문

양양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낙산사에서도 온통 하얀 눈으로 가득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낙산사의 풍경 덕분에 여행객들의 설레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눈 내린 낙산사는 고즈넉한 겨울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낙산사에서 내려다보는 눈 덮인 방파제와 바다는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죠. 

눈 내린 해수욕장

출처 : instagram@ninihyoniii

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출처 : instagram@zizizi006

속초는 50cm 이상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속초해수욕장 인근에 수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파란 바다와 흰 눈이 더해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다만 폭설 탓에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차량이 고립되기도 했죠. 강릉의 해수욕장 역시 설국으로 변하며 흰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태백, 태백산국립공원

출처 : 한겨례

출처 : instagram@ppang_mmi

출처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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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은 국내 대표 겨울산으로 멋진 설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매년 눈 축제가 열리는 곳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는 취소되었는데요. 현재 태백산은 온통 새하얀 눈꽃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비록 엄청난 추위로 겨울 산행을 위한 장비를 제대로 갖춰야 하는데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코스로 강원도에서 진정한 눈 구경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