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영애, 엄마로 사는 일상 공개…말의 무게 강조

[연예]by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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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영애가 엄마로 살고 있는 일상을 공유하며 표현의 중요성에 관해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영애, 이승기, 양세형이 각각 장서희, 수지, 박나래에게 연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애는 양세형과 함께 손수 음식을 준비했다. 이영애는 배추전, 굴 배춧국, 무나물 한 상을 차렸고, 막걸리를 가져왔다. 제자들은 "사부님과 막걸리를 먹게 될 줄이야"라고 밝혔다. 제자들이 '대장금' 시청률을 언급하자 이영애는 "50% 넘었다"라고 밝혔다. 이상윤은 "중동 쪽에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라고 했고, 육성재가 "80% 넘지 않냐"라고 했다. 그러자 이영애는 "90% 가까이 된다"라고 정정하며 "남편과 이태원을 걸어가면 가끔 중동 분들이 꽃도 주신다. 웬 복이냐. 감사하죠"라고 밝혔다.


이영애는 평소 생활 모습이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다고 했다. 아이 위주로 돌아간다고. 이영애는 "제가 늦게 결혼한 만큼 가정이 소중하다. 내 편이 있단 생각에 힘이 많이 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결혼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고. 이영애는 "20대, 30대엔 그런 고민을 했는데, 그럴수록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뿌리를 만들고 싶었다. 그런 생각으로 열심히 달렸다"라고 밝혔다. 자신의 뿌리가 되어준 작품으로는 조기종영한 작품들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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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조기종영한 작품이 있단 말에 놀라자 이영애는 "신인 땐 제가 옷 가방 들고 택시 타고 다녔다"라며 힘든 시절이 있다고 말했다. 초콜릿 CF로 데뷔한 이영애는 당시 백화점에서 다른 제품 초콜릿을 판매했다고 고백하기도.


이후 이영애는 표현의 중요성에 관해 말했다. 이영애는 "전 아이들에게 표현을 하라고 연습시킨다. 틈만 나면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해준다"라고 했다. 이에 제자들도 지인에게 전화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로 했다. 양세형은 박나래, 이승기는 수지에게 연락했고, 이영애는 오랜 친구인 장서희에게 전화했다. 이영애가 "앞으로도 끈끈하게 서로를 응원하면서 잘 살자"라고 하자 장서희는 "내가 고맙지. 늘 항상 나한테 잘해주잖아. 늘 생각나는 친구"라고 화답하기도.


또한 이영애는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찍 데뷔하는 친구들이 스스로 판단하기에는 많이 약하기 때문에 말에 휘둘리고 안 좋은 일이 많이 있는 것을 보면, 말로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2019.12.02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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