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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 100점 두번 금손 인증→임영웅, 16세 소녀에 청혼 받아

by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이 두 번이나 100점을 기록했다. 임영웅은 중학생 소녀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안방에서 즐기는 여행송' 특집으로 꾸며졌다.


임영웅은 기억에 남는 여행지에 대해 "아침마당에서 여행상품권을 얻은 적이 있다. 2~3년 전, 친구와 세부에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던 경험이 있다"라며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학파 출신 김호중은 "혼자 유럽 여행을 다니며 많은 추억을 쌓았는데, 핸드폰을 소매치기 당해서 사진이 없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김호중의 물건을 소매치기하다니 강심장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동원은 "할아버지가 암 투병하실 때 가족들과 함께 국내 여행을 갔었다. '미스터트롯' 출연 전에 강아지도 함께 갔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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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화 연결의 주인공은 서울의 권경하 씨였다. 그는 "꿈을 잘 꿨다. 꿈에서 어떤 분이 나오셨다"라며 기쁨을 드러낸 데 이어 "결혼 20주년이고, 내일은 생일이다"라고 말했다. TOP7은 그녀의 겹경사를 축하했다.


권경하는 "사실 나의 픽은 김호중 씨였는데, 꿈에서 김희재 씨와 춤을 췄다. '사이렌'이란 노래에 파트너로 춤을 추시더라"라며 김희재를 지목했다. 이어 "여행 못 간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며 "고음을 굉장히 잘 하시니 소찬휘의 'Tears'를 불러 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찬원은 '감수광'을 불러 100점을 기록했다. 그동안 냉장고와 태블릿PC를 뽑은 데 이어 49인치 TV를 뽑아 금손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신청자는 "통화된 것만으로도 정말 좋은데"라며 감격했다.


충북 신청자 역시 이찬원을 선택했다. 신청곡은 '여수 밤바다'였고, 이찬원은 두 번째 100점을 획득했다. 이찬원은 하루 두 번 100점이라는 전설을 기록했고, 선물로 '안마 의자'를 뽑아 붐을 쓰러지게 만들었다.


부산 신청자도 이찬원을 언급했다. 세 번째 신청곡은 오렌지 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였다. 이찬원은 김희재, 김호중과 함께 '천혜양 캬라멜'을 결성, 아쉽게 90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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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출신의 16세 연이는 17번 전화 끝에 연결됐다고 밝혔다. 임영웅에게 "결혼하고 싶어요. 진짜 사랑해요"라며 청혼했다. 김성주는 "왜 결혼하고 싶냐"라고 물었다. 신청자는 "잘생기고 노래도 잘 부르고 진짜 너무 사랑한다"라며 이유를 말했다. "신혼여행은 포천으로 가고 싶다"라며 임영웅의 고향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마음은 고맙지만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신청자는 "허락하셨다"라고 당차게 대답했다. 이에 이찬원은 "임영웅 엄마 얘기도 들어 봐야 한다"라고 외쳤다. 연이는 "임영웅 말고 다른 오빠들은 눈에 안 들어온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신청곡인 '남쪽 끝섬'을 열창, 97점을 얻었다. 임영웅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는 덕담으로 고마움을 내비쳤다.


김성주는 '100점 도전 찬스'를 제안했다. 100점 성공시 신청자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박상철이 특별 출연, '황진이'를 열창했다. 아쉽게 95점을 받은 박상철은 '무조건'으로 재도전했다. 100점을 획득해 찬스를 성공시켰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