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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아내의 맛' 문정원 "♥이휘재, 요즘 근육 멋있어…셋째 욕심"

by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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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등장, 셋째 계획에 관해 밝혔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이휘재&문정원, 박은영&김형우, 장영란&한창,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문정원은 추석 특집을 맞이해 한복을 입고 '아내의 맛'에 등장했다. 박명수는 김형우에 이어 문정원을 타깃으로 삼아 진실게임을 했다. 이휘재가 "뭐라고 물어봐야 하냐"라고 하자 문정원은 "부담스럽게 왜 이렇게 진지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내가 열심히 버는 돈, 내가 아닌 가족을 위해 쓸 거다'라고 물었고, 문정원은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결과는 진실로 나왔고, 이휘재는 문정원을 포옹하며 감격했다. 이휘재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근육이 많이 뭉쳤다. 얼마 전 최신 마사지 건을 사줬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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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정원, 이하정은 박은영, 김형우의 영상을 보며 김형우의 애교에 감탄했다. 두 사람은 "우린 적적하잖아. 적막이 흐른다"라고 서로 공감했고, 문정원은 "너무 귀엽고 신혼의 느낌이 난다"라며 부러워했다. 홍현희가 "애교 많은 남편 어떨 것 같냐"라고 묻자 문정원은 "너무 좋을 것 같다. 계속 안겨 있을 것 같다. 다른 세계의 모습 같다"라고 밝혔다.


문정원은 "근데 뭐 사달라고 할 때 보니 (이휘재 씨가) 애교가 있더라. 그걸 평상시에도 좀만 더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휘재는 와인을 먹고 싶을 때 했던 애교를 선보였다. 장영란이 "이게 애교야?"라고 묻자 문정원은 "말만 붙여도 애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은 이휘재, 문정원에게 셋째 계획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문정원은 "이휘재 씨 50살을 바라는데, 최근에 몸이 다시 멋있어졌다. 집에서 지나다닐 때 보면 몸에 근육이 있는데, 이 근육을 그냥 두기 아깝다. 그래서 2세라도 가지고 싶다. 쌍둥이 땐 정신없었으니까 딸을 갖고 싶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문정원은 "이휘재 씨가 너무 힘들다고 싫어한다"고 했고, 이휘재는 "싫어하는 게 아니라 가장의 무게가 있지 않냐"라고 밝혔다.


이후 경제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김형우가 부부의 통장을 합쳤을 때 좋은 점이 뭔지 궁금해하자 이휘재는 "합쳤을 때 소비가 확실히 준다"라고 했다. 문정원은 "사실 전 용돈 개념으로 받고 싶다. 제가 관리를 하니까 안 쓰게 되더라"라는 바람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