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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같이 가더니…9살 차 커플 탄생

by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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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 김지민이 열애 중이다.


김준호, 김지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입장을 통해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 씨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열애 소식을 전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콘서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개그맨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이 된 두 사람의 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해 1월,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김준호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중 김준호의 집에서 김지민이 만든 향초가 발견됐던 것. 이에 김지민은 "김준호 선배에게만 판 게 아니다"라며 "제가 우리 강아지 이름을 넣어서 팔았는데 그걸 왜 거기에 놔서…"라고 오해할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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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또한 지난해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김지민을 언급했다. 그는 "2년 전 생일날 집에 혼자 있는데 김지민 후배가 선물을 갖고 찾아온다더라. 좀 이상하지 않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해 이경규의 딸 이예림의 결혼식장을 함께 찾아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서로를 계속해서 언급했던 두 사람은 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선후배 사이임을 강조하며 부인했다. 엑스포츠뉴스는 지난 2020년 6월, 김지민과 김준호가 열애 중이라는 제보를 받고 소속사에 문의했으나 당시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1975년생 김준호와 1984년생 김지민은 9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두 사람의 과거 발언 등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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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김준호 씨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 씨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며 "김준호, 김지민 두 사람은 공인으로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앞으로 좋은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준호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 중이며 김지민은 SBS '하우스 대역전'에 출연 중이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