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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박태환, 전화비만 1000만원?…과거 연애♥ 언급에 '당황'

by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박태환의 과거 연애이야기가 친구를 통해 밝혀졌다.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 박태환이 출연했다. 럭셔리한 하우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 김준수에 버금가는 자가를 공개한 박태환의 모습에 시선이 모였다.


박태환은 깔끔한 집안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칼각을 자랑하는 냉장고부터 먼지 하나 없는 바닥까지 '깔끔보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집안에 스튜디오 속 MC진들도 모두 감탄했다.


박태환은 아침부터 청소기를 돌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박태환은 "저녁 늦은 시간에 돌리면 시끄럽다. 그래서 아침에 돌린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배려심을 보이기도 했다.


집안을 깔끔하게 정돈한 박태환은 본인도 깔끔하게 정돈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킨케어까지 남다르게 선보이며 '신랑점수'를 얻은 박태환은 이후 색다른 곳으로 외출에 나섰다.


콧노래를 부르고 박태환이 향한 곳은 바로 빵집이다. "5개 제한이니까 5개 사겠다"라고 말할 정도로 빵사랑을 보인 박태환은 "제가 빵돌이다"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빵을 한아름 산 박태환이 또 빵집으로 향하자 스튜디오는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빵집에서 빵집으로 이동한 박태환은 혼자 먹기에 다소 많은 양의 빵을 사 또다른 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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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간 곳은 바로 박태환의 누나가 운영 중인 수영장이다. 이곳에서 박태환은 제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회의를 나섰다. 직접 수영을 가르치지는 않지만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참여한다며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수업하면 사람이 몰릴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박태환은 선수시절 자신을 도왔던 코치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요리실력을 보여줬다. 오랜 세월을 함께한 친구들인 만큼 박태환을 향한 '찐 과거 폭로'가 이어졌다. "너는 여자친구한테 거의 순애보지 않냐"는 친구의 말에 박태환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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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자친구 너만 없다"라는 친구의 말에 박태환은 "갑자기 타겟이 나야?"라며 당황했다. 이런 박태환을 앞에 두고 친구는 "여자친구한테 전화로 '후우웅' (하지 않았냐)"라고 말하며 시선을 끌었다. 과거 박태환과 함께 살았던 때를 회상하며 "같이 사는 게 제일 싫었던 게 '또 시작이다 저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순애보였던 박태환의 모습을 떠올린 뒤 "그때 만약 요금 내는 휴대전화였다면 몇천만 원 나왔다"라고 말한 친구의 모습에 박태환은 크게 당황하며 "정신 차려"라고 외쳤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