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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직장인 몸짱 변신 스토리 6 - 치과의사에서 '머슬퀸' 된 오현진

30대 중반에 완벽 몸매 만든 치과의사의 운동 비법 공개

by맥스큐

근육질 몸매는 젊을 때가 아니면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그 편견을 버려라. 여기 20대 뺨치는 몸매를 가진 여자가 있다. 머슬마니아 대회 종목 중 만 35세 이상이 참가하는 스포츠모델 ‘클래식’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증명한 치과의사 오현진 씨의 몸짱 변신 스토리를 들어보자.

오현진 사진제공

오현진 사진제공

오현진 프로필

생년월일: 1976년 6월 1일     직업: 치과의사, 폴댄서     신장: 168cm     체중: 57kg


2015년 4월 경기도 의정부시 보디빌딩대회 비키니 톨 2위

2015년 7월 WBC 오픈클래식 스포츠모델, 비키니 출전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스포츠모델 출전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스포츠모델 클래식 부문 4위

‘치과의사 머슬퀸’ 오현진의 유연성 향상 운동
DELIA

치과의사 겸 폴댄서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오현진 씨는 머신을 이용하지 않고 맨몸 운동으로 몸을 만들었다고 한다. 폴댄스의 동작을 응용한 그녀만의 유연성 향상 운동을 소개한다.


 운동효과  봉에 매달리는 팔다리의 근력 강화, 오금 부위의 셀룰라이트 제거, 허리의 유연성 향상, 전신 스트레칭 효과

TOTAL 헬스N피트니스 미디어-맥스큐 2016년 10월호(73호)

TOTAL 헬스N피트니스 미디어-맥스큐 2016년 10월호(73호)

A. 양손으로 바를 잡고 바에 한쪽 다리를 오금 깊숙이 건다.


B. 바에서 한 손을 떼고 바에 걸지 않은 다리를 잡는다. 바에 걸려 있는 부위 이외에는 힘을 쭉 빼준다.

TIP

바에 건 오금 부위가 아프고 멍이 들 수 있지만 단련되면서 통증이 줄고, 그 부위의 셀룰라이트가 빠지는 효과는 덤이다. 초보자라면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은 맨다리가 마찰력을 얻어 운동이 더 쉬워진다. 

오현진 사진제공

오현진 사진제공

‘머슬퀸’의 식단 TIP! - 야식은 포기할 수 없어


‘다이어트를 위한 나만의 특별한 식단’같은 거창한 건 없다. 대신 평소에 많이 먹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원래 야식을 즐기는 편이었는데, 예전에는 기름진 음식을 즐겼다면 요즘은 야식을 하더라도 당도가 낮은 과일이나 채소로 먹는다는 게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다. 야식은 내 인생의 낙 중 하나이기에 포기할 수는 없다. 

오현진 사진제공

오현진 사진제공

그녀의 치팅밀


평소에는 소식을 하지만, 정말 맛난 걸 먹고 싶을 때는 햄버거를 먹는다(야식으로 먹는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사진제공

머슬마니아 코리아 사진제공

 ‘머슬퀸’이 되기 위한 꿀팁  

자기 전에는 운동하지 마라

자기 직전에 심한 운동을 하면 불면을 유발할 수 있으니 되도록 삼가도록 하자. 건강하고 멋진 몸매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이 필수이다.


소식하는 습관을 가져라

일주일 내내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해도, 폭식을 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좋은 몸매를 늘 유지하고 싶다면 평소에 소식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더 좋다.


생활밀착형 운동을 하라

일을 하거나 집에서 생활할 때, 막간을 이용한 생활밀착형 운동을 몸에 익힌다면 살이 잘 찌지 않을 것이다.

(우)photo by chris J

(우)photo by chris J

HER behind story 

몸짱이 동안을 만들다

젊었을 때는 동안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운동으로 몸짱이 된 30대 후반부터는 확실히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원래는 약골

체력이 안 좋은 게 콤플렉스여서 대학 진학 후 바로 운동을 시작했다. 출산하면서 약간 운동에 소홀해졌다가 둘째 출산 후에 폴댄스로 제2의 운동 인생을 시작했다.


의사도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해

직업상 항상 앉아 있기 때문에 허리가 아플 때가 많아 힘들었다. 운동을 시작한 후로 신체적으로도 건강해지고, 사고방식까지 긍정적으로 변했다.


 <맥스큐> 편집부    장소제공 민성원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