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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화상 극복하고 30년 뒤 같은 장소에서 재회한 두 남자

by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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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0년 11월호 표지를 장식한 최재덕과 조형원. 이 두 남자에게는 아주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해요.

최재덕 인스타그램 @jd_muscleforce

최재덕 인스타그램 @jd_muscleforce

고등학생 때 보디빌딩 대회장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출전하는 대회마다 트로피를 싹쓸이 할 정도로 촉망 받던 보디빌딩 꿈나무이자 선의의 경쟁을 펼친 선후배였죠.

최재덕 인스타그램 @jd_muscleforce

최재덕 인스타그램 @jd_muscleforce

하지만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두 사람은 멀어지게 됐어요. 갑작스러운 화재로 조형원 씨가 전신 화상을 입게 됐고, 생사를 오가며 연락이 끊어지게 됐죠.

최재덕 인스타그램 @jd_muscleforce

최재덕 인스타그램 @jd_muscleforce

서로의 안부를 궁금해하던 사이 생사의 고비를 넘긴 조형원 씨는 수소문 끝에 최재덕 씨를 찾아가 운동을 시작하며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 시작됐어요.

최재덕 인스타그램 @jd_muscleforce

최재덕 인스타그램 @jd_muscleforce

간절한 마음이 통했는지 둘은 예전처럼 두터운 우정을 쌓게 됐고 화려했던 명성을 뒤로 하고 조력자로 변신한 최재덕 씨 덕분에 조형원 씨는 복귀에 성공했어요.

최재덕 인스타그램 @jd_muscleforce

최재덕 인스타그램 @jd_muscleforce

그리고 마침내 3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두 사람은 학창 시절 최고의 보디빌더가 되겠다는 포부로 가득했던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같은 포즈를 취하며 감격에 젖었죠.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세월이 흘러 많은 것이 변했지만, 한결 같은 우정은 변치 않았다는 최재덕과 조형원. 이들이 중년의 나이에도 멋진 몸을 유지하는 비결은 뭘까요?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팔을 다리에 단단히 붙이기 때문에 반동을 사용하기 힘들어 고립효과가 뛰어난 이두 운동이에요. 실패지점에 도달하면 반대편 팔로 강제반복을 시도 해보세요.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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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운동할 팔의 삼두근을 허벅지 안쪽에 붙이고 아래쪽으로 쭉 뻗는다. 중량을 들 때 팔꿈치가 허벅지 위로 밀리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니 주의한다.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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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이두근을 수축해서 최대한 높이 든다. 단, 팔이 다리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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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컬 운동으로 상완근, 상완 이두근, 상완 요골근 등을 집중적으로 단련할 수 있어요.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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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무게에 맞게 덤벨을 언더그립으로 들고 똑바로 선다. 발은 어깨너비로 벌린다.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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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이두근을 수축해서 중량을 최대한 높이 든다. 팔은 옆구리에 고정한다.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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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두 중 장두를 집중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팔 운동으로 운동 시 상체와 허리를 고정해 팔 운동에 집중 해보세요.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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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벤치에 허리를 펴고 앉는다. 한 손으로 덤벨 머리 밑을 감싸 쥔 후 상완은 머리 옆에 고정하고 덤벨은 목 뒤에 둔다.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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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팔꿈치를 굽혀서 머리 뒤로 내린다. 팔꿈치가 90도가 되면 멈춘 뒤 삼두를 수축해서 팔을 다시 들어올린다.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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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완 삼두근을 단련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에요. 팔꿈치 각도가 90도 이하가 되지 않도록 가벼운 중량으로 반복횟수를 늘려가며 실시 해보세요.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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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 플랫벤치에 한 손과 무릎을 올리고 허리를 편다. 반대편 다리고 바닥을 딛고 운동할 팔로 덤벨을 든 다음 팔꿈치 각도는 90도를 유지한다.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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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팔꿈치를 옆구리에 고정한 뒤, 팔을 바닥과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려 삼두를 수축한다.

Photo by 제이니힐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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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서로 도움을 주면서 운동하고 있는 최재덕과 조형원. 10년, 20년 뒤에도 대천해수욕장에 모여 같은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을 두 사람의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