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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10초면 충분! 산알못도 이것만 알면 등산신고 쉽게한다

by혼자여행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꽉 막힌 실내보다 사방이 확 터진 실외가 더 안전하다는 생각으로 밖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는 분들이 점차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산행을 하시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산행은 우리가 모르는 위험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친목을 위해서 산행을 하시는 것은 좋으나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위험에 대해 미리 대비하시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런데 막상 본인이 위험에 처해져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구조요청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당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산에서 위험에 처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산행초보자라도 구조요청을 쉽게 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다목적 위치표지판을 찾으세요

다목적 위치표지판은 말 그대로 여러가지 쓸모가 있는 용도입니다. 일반적으로 200m~500m 간격으로 설치가 되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1) QR코드 : 산을 타다가 갈림길이라서 길을 잘 모를 때 QR 코드를 스캔하면 주변의 다양한 탐방정보가 제공되면서 길을 안내합니다.


2) 현위치 번호 : 현 위치를 알려줍니다. 만약 아무도 없는 산에서 조난을 당했을 때 119를 불러야 한다면 자신의 위치를 빠르게 알려줘야 합니다. 이럴 때 이 표지판에 적혀져 있는 숫자를 불러주시면 됩니다.


3) 공원사무소 전화번호 : 꼭 급한 일이 아니더라도 공원관리 사무소에 요구할 일이 있을겁니다. 여기에 적혀져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거시면 쉽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호루라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세요

위급한 상황에 처해져 있다면 소리를 쳐 주위의 사람들을 불러야 하는데 사람 목소리가 그렇게 잘 울려 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호루라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인적이 드문 산에서 호루라기는 크게 소리가 나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효율적인 도구입니다. 그래서 여자분들은 산행을 하실 때 호신용으로 호루라기는 반드시 지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