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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엄홍길 대장이 알려준 "겨울 산행에 꼭 준비해야 한다"는 이것!

by혼자여행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까운 동네에 있는 산이나 아니면 강원도의 유명한 산으로 등산을 가시는 분들이 있으시죠.


필자인 본인도 직장 생활에 찌들어 건강이 소홀히 해지는 시점에 시작한 등산이 어느덧 15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등산이 매번 산에 오를 때마다 느낀 것인데 등산은 여름에는 좀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할 수 있지만 겨울에는 여름에 비해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경미한 사고로도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남들처럼 아주 유명한 산은 경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15년 이상 등산을 했다면 어느 정도의 등산 상식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유튜브의 'Mountain TV' 채널에서 전문 산악인인 '엄홍길 대장'께서 겨울 산행에 관련된 여러가지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대부분이 아는 내용이였지만 마지막 하나의 내용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겨울 산행에 꼭 준비해야 한다는 이것!", 이것이 무엇인지 같이 보시죠.

엄홍길 대장님이 말씀하신 겨울 산행에 주의해야 할 몇 가지만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체온을 유지하는 보온 의류를 잘 준비해야 한다.

  2. 아이젠을 준비해서 낙상에 대비해야 한다.

  3. 체력 소모를 대비해 먹을 것을 잘 준비해야 한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다 아는 내용입니다. 겨울에 이렇게 준비 안하고 가는 사람 있나요? 물론 잘 아시는 동네 뒷동산은 꼭 이렇게 준비 안하고 가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엄홍길 대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 꼭 여벌의 배터리를 준비해라" 이것입니다.

겨울에는 스마트폰 배터리가 쉽게 방전이 됩니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은 '리튬이온'이라는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리튬이온' 배터리는 온도가 낮아지면

배터리의 화학반응이 느려지게 되고 전력손실도 빨라지고 충전시간도 길어집니다. 

겨울 산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으니 응급한 상황에서 오래도록 구조신호를 보내려면 꼭 여벌의 배터리를 챙기세요. 


그래야 응급 시에 구조될 확률이 높아지죠.


살아 남아서 하산 후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해야 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