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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기상 여건’과 ‘도로 살얼음’ 실시간 예보 고속도로전광표지판 경고 이행 중요

by교통뉴스

한국도로공사는 기상변수가 큰 2월도 큰 폭으로 떨어지는 기온 때문에 도로 살얼음과 빙판에 의한 사고 위험이 클 것에 대비한 기상 여건과 눈(비)소식, 도로 살얼음 예보 등을 실시간 파악해서 전국 1,646개의 도로전광표지(VMS)를 통해 안전 운행 요령을 상시 안내하고 있다.


우선 고속도로 주행 중 도로 상황 실시 간 정보전달로 안전성 등을 향상시키는 시설인 도로전광표지(VMS:Variable Message Sign)에 `20~50% 감속` 문구가 나타났다면 반드시 차량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간격도 충분하게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속도로 주행 중 이 문구를 보았다면 꼭 감속운행 하세요

전광판 ‘20~50% 감속속도줄이고 충분한 차간거리확보당부

주행중 ’ ‘안개’ ‘등 젖은 노면은 평소보다 20~50%감속

한국도로공사는 대륙고기압 영향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2월도 큰 폭으로 떨어지는 기온 때문에 도로 살얼음과 빙판에 의한 사고 위험이 클 것에 대비한 홍보에 나섰다우선 고속도로 주행 중 도로 상황 실시 간 정보전달로 안전성 등을 향상시키는 시설인 도로전광표지(VMS:Variable Message Sign)에 `20~50% 감속` 문구가 나타났다면 반드시 차량 속도를 줄이고 앞차와의 간격도 충분하게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2월도 급강하하는 기온 변수 때문에 도로 살얼음과 빙판 사고 위험이 클 것에 대비한 홍보 강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에 따르면 도로 주행 중 ’ ‘안개’ ‘등으로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 운전자는 평소보다 20~50% 감속하는 운행으로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2021년3월1일 행치령터널 고가서 미끄러져 갓길에 정차 쏘렌토 충격사고

2021년3월1일 행치령터널 고가서 미끄러져 갓길에 정차 쏘렌토 충격사고

특히 음지와 산과 산을 연결하는 고가형도로와 음지 등에는 살얼음과 블랙아이스가 생설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국도로공사는 기상 여건과 눈()소식, 도로 살얼음 예보 등을 실시간 파악해서 전국 1,646개의 도로전광표지(VMS)를 통해 안전 운행 요령을 상시 안내하고 있다.


젖은 노면에서는 차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고속도로 빙판과 눈길 등의 상황을 전달하는 실시간 정보 바탕으로 주행속도를 ‘m(미터)’ 단위로 환산하면 적정 차간거리를 쉽게 알 수 있다.


2월 강원·전라·충청, 3월 강원에 폭설, 시속 80km로 앞차 적정 이격거리 4개차선 확보기준 80m

예를 들어 시속 80km로 달리고 있다면 앞차와의 적정 거리는 80m로 점선(8m)+빈길(12m)을 포함 점선과 점선 거리(20m)가 차선 간의 이격 거리가 산정되는 만큼 4개의 차선을 확보하면 된다.

또 하나는 안전 운행을 위해 항시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기상정보다. 지난 3년간 2월과 3월의 강설 분포를 보면 2월에는 강원·전라·충청 지역에서 3월에는 강원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당 지역으로 떠나기 전 미리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체인 등의 월동장구를 비치해서 갑작스러운 강설에 대비하는 게 안전하다.

【최근 3개년(2020~2022년) 월별 강설 분포도】

지난 3년간 2월과 3월의 국지성 강설 분포도

지난 3년간 2월과 3월의 국지성 강설 분포도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주행 중 도로전광표지로부터 안전 운행 정보를 인지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감속과 차간거리 확보 등 운전자 스스로 안전 운전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통뉴스 김경배 교통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