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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추운 겨울을 잊게 해줄
해외여행지 10곳

by데일리

추운겨울에 따뜻한 나라로 떠나자!

겨울 해외여행 추천

추운 겨울을 잊게 해줄 해외여행지 1 추운 겨울을 잊게 해줄 해외여행지 1

설악산에는 첫눈이, 전국의 스키장은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다. 집 밖으로 나가면 찬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고 따뜻한 붕어빵과 어묵을 파는 포장마차가 눈에 들어오는 요즘, 올겨울 추위를 피해 따뜻한 휴양지로의 여행은 어떨까. 겨울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과 쾌적한 날씨, 낭만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겨울 해외여행지 10곳을 추천한다.

1. 베트남 사파

추운 겨울을 잊게 해줄 해외여행지 1

앞으로 주목할 만한 베트남 도시들로 꼽히는 사파는 고산 지역의 독특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또 아침엔 봄, 가을처럼 무난한 날씨였다가 오후엔 여름처럼 햇볕이 쏟아졌고, 저녁은 쌀쌀하다고 느껴질 정도라고 하니 하루에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프랑스 점령 시기인 1920년대부터 휴양지로 개발되기 시작한 사파마을에는 유럽풍의 건물이 많이 남아 있어 볼거리도 많고, 소수민족이 각자 고유의 전통을 지키며 살고 있는 데다 산간을 계단식 논으로 개간한 독특한 풍광을 자아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2. 하와이

추운 겨울을 잊게 해줄 해외여행지 1

다시 가족 여행, 신혼여행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떠오르고 있는 하와이는 여유로운 분위기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여행지다. 하나우마 베이, 할로섬, 등에서 해변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동시에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활동까지 즐길 수 있으니 하와이로 떠난다면 추운 겨울 움츠렸던 마음에 따뜻하게 불을 지필 수 있을 것이다.

3.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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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역시 겨울 휴가철에 떠나기 좋은 따뜻한 휴양지로 유명한 세계적 관광지다. 세부는 남국의 여왕으로 불리며 청정자연은 물론 동서양의 문화를 모두 만나볼 수 있어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 경관,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제트스키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럭셔리한 리조트와 휴양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4. 사이판

추운 겨울을 잊게 해줄 해외여행지 1

사이판은 비행시간이 짧아 부담되지 않으면서도 안전한 치안과 아름다운 해안을 자랑하기 때문에 겨울에 따뜻한 휴양지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더불어 주변 관광지까지 더해져 풍성한 사이판에서는 절경을 이루는 만세절벽, 신비로운 광경을 품은 마나가하섬, 날개 모양으로 파도치는 새섬 등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5. 캘리포니아 카탈리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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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리나 섬은 남가주의 대표 휴양지 중 하나다. 롱비치항 서남쪽으로 25마일 거리에 떠 있는 이곳은 '남가주의 에메랄드'란 별칭에 걸맞게 사시사철 관광객들이 몰린다. 아름다운 해변과 승마, 골프, 하이킹, 낚시, 스노클링 등 온갖 종류의 레저가 가능한 천혜의 관광 명소다. 쌀쌀한 한국을 떠나 카탈리나 섬의 카페에 앉아 있으면 마치 꿈결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 몰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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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는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인도양에서 우리만의 허니문을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많다. 세계적인 휴양지이자 수중 액티비티의 천국인 몰디브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해 사계절 내내 많은 이들이 찾는다. 더불어 11월, 우기가 끝나고 건기에 돌입한 몰디브는 맑은 날이 많아 겨울이 더욱 여행의 적기다.

7.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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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는 유럽에서 가장 따뜻한 편에 속한다. 또 겨울의 유럽에서는 한적하면서도 근사한 야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겨울에 크로아티아를 여행지로 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동유럽의 진주', '아드리아 해의 보석'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곳에 가면 유일한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과 유프라시안 대성당, 두브로브니크에 들러보길 권한다.

8.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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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은 연말연시 온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여행지 중 하나다. 반짝이는 투몬 베이를 품은 괌은 추운 겨울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휴양지라 할 수 있다. 가족여행객의 수요가 많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과 부대시설도 구비돼 있어 아이를 동반한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또 괌에는 아름다운 해변은 물론 차모로 마을, 괌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스페인 광장, 연인과 신혼부부들의 필수 코스 사랑의 절벽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다.

9. 태국 카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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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조용한 휴양지인 카오락. 카오락은 '태국 속의 작은 유럽'이라 불릴 만큼 유럽 여행객들의 천국이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10대 해변을 지녔으며 정글로 이뤄진 국립공원을 보유하고 있어 다이빙, 스노클링, 정글 트레킹 등 다양한 레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10.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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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는 필리핀 중서부에 있는 파나이 섬 북서쪽에 위치해 있는,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고 불릴 만큼 때 묻지 않은 환상적인 경관이 돋보이는 여행지다. 이곳은 작은 섬이지만 32여 개에 이르는 서로 다른 비치와 수많은 관광명소가 여행객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1970년대 스위스와 독일 여행자들이 발견하면서 오늘날 세계적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